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9 건
극동건설과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웅진홀딩스 주식 등 사재를 출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3일 "고의부도설 등 도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윤회장이 심한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경영권을 지키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사전 작업을 했다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사재의 사회환원을 포함한 다양한 웅진그룹 살리기 대책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법정관리 신청 직전 부인의 웅진씽크빅 주식 매각과 임직원들의 주식매각, 계열사 지분 교통정리, 계열사 부채의 조기상환 등 손실회피를 위한 사전조치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도덕성 해이(모럴 해저드) 논란에 직면했다. 윤 회장은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 사재를 사회에 환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오는 5일 법정관리신청 대표자 심문 때 전달하고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웅진 관계자는 "당초 4일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에서 열릴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역사(驛舍) 부지 환수를 추진할 경우 자산의 급격한 축소로 인해 코레일의 공사채 발행이 원천봉쇄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5조원을 웃도는 역사 부지를 정부에 넘길 경우 자산 축소로 인해 부채비율이 지금보다 3배 가량 뛰고 현행 채권발행비율 한도마저 초과, 법적으로도 발행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코레일의 재무구조 악화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코레일이 458개 역시설과 차량기지를 넘길 경우 현행 130%인 부채비율은 385%로 급등한다. 이는 5조5169억원 규모의 역시설과 차량기지를 환수하면 코레일의 자본금이 기존 8조3115억원에서 2조6179억원으로 줄기 때문이다. 이 경우 코레일은 부채비율 급등으로 공사채 발행에 난관을 맞을 수밖에 없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펀드매니저는 "공사채의 경우 부채비율이 높아도 일반기업과는 달리 정부 지원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민감히 반응하지 않
방송인 강호동이 잠정은퇴 1년여 만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으로 복귀를 확정했다. 강호동의 최측근은 스타뉴스에 "강호동이 '스타킹'으로 복귀를 확정했다"라며 "방송 요일 및 시간은 SBS 측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SBS는 최근 기존 '스타킹' 형식으로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으며 해당 시간대에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30일 군입대하는 현 MC 이특의 거취 역시 영향을 미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스타킹' 포맷은 아닌 새로운 형식의 '스타킹'이 탄생할 전망이다. '패밀리가 떴다'를 연출한 장혁재PD와 당시 작가들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혁재PD는 ‘패밀리가 떴다’ 등을 연출한 SBS의 대표적인 버라이어티 전문PD다. 강호동의 '스타킹' 복귀는 잠정 은퇴 이후 첫 복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그가 잠정 은퇴 선언 전 진행하다 하차했던 프로그램에 복귀함에 따라 SBS '강심장' MC 복귀나 폐지된 MB
추석연휴 전날 서울 유명 사립 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해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일 대낮에 정신병력이 있는 10대의 학교 침입으로 초등학생 1명이 중상을 입었고, 5명이 팔과 배 등에 상처를 입는 등 부상당한 어린이가 속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방배경찰서는 대낮에 초등학교에 들어가 야전삽 등 흉기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씨(18)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계성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 들어가 모의권총으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야전삽을 휘둘러 장모군(10)등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지난해부터 우울증 치료 받아와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인천 소재 신경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지난해 3월 말부터 4월초까지 약 2주간 폐쇄병동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현
추석 연휴 전날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야전삽 등 흉기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김모씨(18)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유명 사립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 들어가 장난감 총으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60cm 가량의 야전삽을 휘둘러 장모군(11)등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교실에는 인솔 교사가 있었지만 김씨가 갑작스럽게 들어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상자 중 장군은 왼쪽 아래쪽 턱이 야전삽에 관통되는 중상을 입었다. 서초구의 대형병원에 후송돼 수술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모군(10) 등 5명의 학생들은 복부와 팔 등에 경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인천 모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던 중 중퇴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3월~4월초까지 2주간 인천에 위치한
서울 방배경찰서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흉기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김모씨(18)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장난감 총으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야전삽을 휘둘러 김모군(10)등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친 학생들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현재 범행 동기 및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웅진계열의 서울저축은행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재무 상태는 물론 대출의 적격성, 대주주와 관계 등에 대해 집중 검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미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최근 약 3주간 단독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윤석금 회장 등 웅진그룹 대주주 일가의 금융계열사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저축은행 업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웅진그룹 산하 서울저축은행과 늘푸른저축은행 등에 감독관을 파견하고 현장 감독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우선 모기업이 돌연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행을 선택함에 따라 예금자들의 겪을 혼란과 불안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까지는 별 다른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서울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 예금 규모는 약 12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지 않은 액수지만 자산 2조원대의
금융당국이 웅진계열의 서울저축은행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 재무 상태는 물론 대출의 적격성, 대주주와 관계 등에 대한 집중 검사가 진행 중이다. 윤석금 회장 등 웅진그룹 대주주 일가의 금융계열사를 이용한 불법행위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저축은행 업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웅진그룹 산하 서울저축은행과 늘푸른저축은행 등에 감독관을 파견하고 현장 감독과 검사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은 우선 모기업이 돌연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행을 선택함에 따라 예금자들의 겪을 혼란과 불안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전까지는 별 다른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서울저축은행의 5000만원 초과 예금 규모는 약 12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지 않은 액수지만 자산 2조원대의 대형 저축은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소액이다. 또 금융당국은 영업정지 등 적기시정조치 대상인지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웅진홀딩스가 법정관리 직전 계열사에서 빌린 단기 차입금 530억원을 전액 조기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윤석금 회장 부인 등 웅진그룹 총수일가가 계열사 주식을 처분한 것과 비슷한 시점에 이루어진 것으로 그룹과 총수일가의 고의 부도 및 모럴헤저드 논란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과 거래소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손실 회피 등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웅진홀딩스는 법정관리 전날인 지난 25일 웅진씽크빅(250억원)과 웅진에너지(280억원)로부터 차입한 530억원을 모두 조기상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기 차입금은 지난 19일 웅진홀딩스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빌린 돈으로 금리는 6.9%, 만기는 오는 28일이었다. 특히 웅진씽크빅과 달리 웅진에너지는 공시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자금대여 사실만 공시하고 상환 내역은 공시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웅진홀딩스가 계열사들의 손실보전을 위해 법정관리 직전에 차입금을 조기상환
서울시가 10·4 남북정상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한다. 이 행사에 시가 기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최근 제4차 회의를 열고 '10·4 남북정상선언 5주년 기념행사 기금지원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노무현재단은 전체 행사 예산 6300만원 가운데 5670만원을 시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해 달라고 신청했다. 이에 위원회는 일부 금액(250만원)을 줄여 542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기금지원 이유에 대해 "남북관계 경색국면 하에서 이번 행사가 남북교류협력 증진과 평화구현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라면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없이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노무현재단에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노무현재단서 관련 행사 지원 요청을 한 적은 없었다"며 "위원회 검토 후 지원을 결정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COO 최고운영책임자)이 추석 연휴중 애플의 홈그라운드인 미국 현지를 방문한다. 이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통신사업자 등 고객사와 회동하는 한편, 현지법인을 점검하고 추석 명절에도 해외시장에서 고생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번 주 중 미국으로 출발해 약 2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 고객과 현지법인 점검에 나선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이 미국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 사장이 미국 내 통신사업자 등 고객사들과 만나기 위해 이번 주 중 출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 사업장이 쉬는 추석 연휴를 국내에서 보내지 않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과거에도 추석이나 설 명절 등 연휴에는 해외 시장 공략이나 현지법인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보냈다. 지난 2001년에는 삼성의 최고 오지 중 하나인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을 방문했고, 2005
'갤럭시노트2' 출고가격이 100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는 갤럭시노트2 출고가격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나 100만원 이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출고가격이 100만원을 넘긴 제품은 삼성전자가 2008년말에 출시한 T옴니아 16GB(기가바이트) 모델이 처음이었다. 애플이 지난해 내놓은 아이폰4S 중 64GB모델은 출고가격 107만원으로 100만원을 넘겼다. 이후 갤럭시노트2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노트'의 출고가격은 99만9900원이었고 LG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옵티머스G'도 99만9900원으로 100만원을 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국내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3' 출고가격도 99만4400원이었다. 그동안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고가격이 100만원을 넘기지 않은 것은 100만원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작용했고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이번에 갤럭시노트2의 출고가격이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