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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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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이 모바일메신저를 포함한 통합커뮤니케이션서비스 RCS(리치커뮤니케이션스위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5만원대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4만원대 이하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건당 20원의 요금을 부과하지만, 실질적인 추가 요금 부담이 없는 무료건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RCS가 본격화되면 연간 1조5000억원에 달하는 SMS(단문문자메시지) 매출을 잠식할게 뻔하지만 카카오톡이나 틱톡과 같은 무료모바일 메신저 진영과 정면 승부를 위해서 무료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7월중 서비스를 시작할 RCS기반 통합 모바일메신저 서비스에 대해 LTE 기준 52요금제(월 5만2000원)와 3G 무제한 54요금제(월 5만4000원) 이상 가입자에 대해서는 무료화하기로 했다. 그 이하 요금제 가입자에 대해서는 요금제별로 일정량(500~2000건)의 메시지를 무상 제공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건당 20원 정도를
소형주택 비율 확대를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재건축 심의가 결국 불발됐다. 소형 비율 문제를 비롯해 부분임대 건립 등의 서울시 요구사항이 정비계획안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다. 7일 서울시와 개포주공1단지 조합에 따르면 시는 이날 열린 도계위 본회의에 지난달 15일 강남구가 제출한 '개포주공1단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개포1단지 심의가 늦춰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부분임대 아파트 건립 방안을 계획안에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개포주공1단지 조합은 부분임대 공급계획을 앞으로 심의과정에서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이달 15일까지 부분임대에 대한 조합원 전수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일단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앞서 제출한 정비계획안과 함께 도계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도계위 본회의가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김명훈(30)이 5월 새 신랑이 된다. 김명훈은 오는 5월12일 1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김명훈이 엠넷 '슈퍼스타K3'에 참가하기 전 처음 만나 1년여 기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명훈의 예비신부는 의상 디자이너로서 현재 의류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는 그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온 김명훈을 비롯한 멤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도맡아 하며 지원을 보내 왔다. 울랄라세션과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오고 있는 한 측근은 7일 스타뉴스에 "김명훈이 '슈퍼스타K' 참가 전부터 알고 지낸 여자친구와 1년 이상 교제 끝에 5월에 결혼한다"면서 "최근에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승낙을 얻었다. 현재 앨범 준비와 더불어 결혼 준비에도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명훈의 예비신부는 그동안 멤버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면서 울랄라세션을 적극 지원했다"며 "현재 결혼식장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여부를 진단, 정부가 안전성을 보증해주는 '모바일 앱 인증제'가 오는 8월부터 도입된다. 최근 페이스북이 휴대폰 문자메시지 무단 수집 의혹이 제기되고,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일부 앱들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비디오를 무단으로 접속하는 기능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는 등 모바일 앱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논란이 전세계적인 이슈로 대두된데 따른 대응책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8월부터 앱 개발자(기업)들을 상대로 모바일 앱의 스마트폰내 개인정보 불법 수집 여부를 검증, 정부가 안전성을 보증해주는 '모바일 앱 인증제(가칭)'를 시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방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증위원회와 인증센터를 운영키로 하고 내달부터 시스템 발주 및 준비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인증위원회와 인증센터는 앱 개발자가 신청한 모바일 앱의 소스코드를 분석해 위치정보, 주소록, 문자메시지 등 휴대폰 이용자의 개인정보 수
< 앵커멘트 > '휴대폰 가격 표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효과가 크지 않자 정부가 '파파라치'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상금을 이동통신사들이 부담하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대리점입니다. 단말기마다 요금제별 출고가격이 표시돼있습니다. 정부시책에 따라 휴대폰 가격표시제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이 가격표만으로는 실제 구입가격을 알기 어렵습니다. 가격표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소비자들은 가격표와 실제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달라서 헷갈린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김정민 / 회사원 "소비자가 한 번에 정보를 얼마인지 파악할 수 없고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약정이라는 제도가 아예 없어지거나 그런 것을 다 포함하게 해야 하지 않나.." 판매점들은 매일 판매장려금이 변하다보니 실제 판매가격을 적어놓기 어렵다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실효성 논란이 계속되자 지경부는 가격감시를 제대로 할 '파파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나가던 취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중과실치사상)로 모범택시 기사 윤모씨(53·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5일 밤 10시51분쯤 서울 종로구 교남동 사직터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던 강모씨(50)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사고 직후 곧바로 119에 신고해 강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강씨는 6일 새벽 1시32분쯤 결국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윤씨를 집에 돌려보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이후 윤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5주째에 접어든 MBC 노조 파업에 시청률 40%를 넘긴 국민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까지 동참을 선언하면서 마지막 2회를 남긴 '해를 품은 달'이 결방 초읽기에 들어갔다.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는 6일 서울 여의도 MBC 본사에서 열리는 노조 집회를 통해 파업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김도훈 PD는 지난 5일 낮 촬영을 마친 뒤 주요 출연진들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를 품은 달'의 오경훈 CP가 지난 5일 드라마국 부장급 간부 가운데 가장 먼저 파업 동참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김도훈 PD까지 파업 동참을 선언,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촬영이 진행되는 '해를 품은 달'이지만 마지막 20회 대본 수정본이 지난 5일 나온 상황에서 드라마 촬영 차질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게 MBC 안팎의 분위기다. 지금껏 MBC등 방송사가 대규모 파업을 벌여 방송 차질을 빚은 사례가 수차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편의점 '365플러스'를 통해 가맹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홈플러스가 가맹점주들의 초기 투자부담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동네 슈퍼를 운영할 정도 자금력이 있으면 프랜차이즈점포 개설을 지원한다는 것으로 동반성장의 한 방식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가맹점주들이 내는 보증금을 출자해 투자회사와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한 후, SPC가 추가로 자금을 조달해 가맹점포에 재투자하는 사업모델(아래 도표)을 검토하고 있다. 홈플러스 고위 관계자는 "회사에 묶여있는 보증금을 유동화하는 사업모델"이라며 "회사 자금 운영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가맹점주들에게는 초기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SSM 출점에는 대략 10억~30억원이 창업비용이 필요하다. 기존 모델에서는 이 중 절반인 5억~15억원을 가맹점주가 부담해야한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한국거래소(KRX)의 지난해 영업수익이 4000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거래수수료수익이 차지한 비중이 80%를 웃돌아 수수료체계 개편 요구도 다시 거세질 전망이다. 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KRX의 2011년 재무제표에 따르면 영업수익이 4212억원으로 전년(3959억원)보다 253억원(6.3%) 증가했다. 영업수익을 항목별로 보면 거래수수료수익이 34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억원(5.09%) 늘었고 상장수수료(320억원) 및 시장정보이용료(263억원)수익도 소폭 증가했다. 영업외수익에선 간접투자수익이 1036억원으로 37% 늘었고 이자수익(206억원) 역시 증가했다. 인건비는 816억원으로 10억원 줄었다. 당기순익은 전산운용비, 기부금 등이 늘면서 8.3% 줄어든 2602억원을 기록했다. KRX의 지난해 실적이 이처럼 '개선'된 것은 무엇보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덕이다. 실제로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은 모두 1702조2305억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브라질 부동산에 투자한 지 2년이 안 돼 57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려 '미다스의 손'임을 과시했다. 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0년 7월 투자한 '미래에셋맵스브라질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의 보유지분(좌수)을 미래에셋생명에 111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이 펀드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국내 1호 사모 브라질 부동산펀드로 전체 설정액은 943억원이다. 박 회장은 당시 브라질 경제와 현지 부동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사 계열사 자기자본 투자(PI)를 결정했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 설정액의 75%(707억원)를 투자했고, 미래에셋증권은 20%(188억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5%(48억원) 각각 참여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지분 처분으로 투자원금을 제외하고 410억원 가량의 차익을 올리게 됐다. 1년9개월여 만에 57.9%가 넘는 고수익을 달성한 셈이다. 아직 지분을 보유중인 미래에셋증권, 미래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브라질 부동산 투자로 2년이 채 안 돼 57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려 다시 한 번 '미다스의 손'을 과시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투자로 지난 상반기(2011년 4월~9월) 벌어들인 당기순이익(351억원)보다 많은 410억원의 매각차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2010년 7월 투자한 '미래에셋맵스브라질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의 보유지분(좌수)을 미래에셋생명에게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금액은 1117억원 정도. '미래에셋맵스브라질사모부동산투자신탁1호'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국내 1호 브라질 부동산펀드로 전체 설정액은 943억원이다. 당시 브라질 경제와 부동산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산 박현주 회장은 계열사 자기자본 투자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 설정액의 75%(707억원), 미래에셋증권 20%(188억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5%(48억원) 등 계열
KT 경영진이 올해 경영계획 미 달성시 연봉 10%를 자진 반납키로 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비상 경영체제를 선포하고 향후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5일 관련업계와 KT에 따르면, KT는 이날 오후 분당사옥에서 이석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먼저 이날 이석채 회장을 비롯한 KT 임원 및 주요 경영진들은 올해 경영계획 미달성시 연봉 10%를 자진 반납키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KT는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긴축경영 방안 등을 내놓기로 했다. KT가 비상경영을 선포한데는 무엇보다 유선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어든 데다 지난해 통신요금 인하와 LTE(롱텀에볼루션) 신규 투자 확대 여파로 올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와의 스마트TV 분쟁과 정부의 필수설비 의무제공 범위 확대 논란 등 대내외적인 악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내부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취지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