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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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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커지는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기아차 옌청 1, 2공장의 생산라인도 올해 안에 50만대 규모로 늘린다. 현대차그룹은 곧 착공에 들어갈 현대차 베이징 제3공장을 합쳐 '중국 200만대 생산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빠르게 늘어나는 중국시장의 수요를 감안한 선제적 투자다.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는 8일 "내년 착공을 목표로 30만대 규모의 기아차 제3공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대차 베이징 제3공장도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의 현재 연간 생산규모는 옌청 1공장(13만대)과 2공장(20만대)을 합쳐 33만대다. 우선 올해 안에 1, 2공장 라인을 증설해 최대 50만대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새로 착공되는 공장을 2012년 말까지 완공하면 2013년 80만대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 다른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는 "2013년 현대차 120만대, 기아차 80만대로 20
아이폰4 국내 출시를 기점으로 애플의 아이폰AS 운영방식이 대폭 변경됩니다. 아이폰4의 경우 출시 시점인 이번주 금요일부터, 아이폰3G와 3GS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KT가 아닌 애플AS센터가 아이폰AS 접수를 담당하게 됩니다. 제품 교환 기준도 변경돼 구매일 이후 2일부터 14일 이내의 불량은 애플 AS센터에서 리퍼폰으로 교환되며 14일 이후는 애플 AS센터에서 제품을 부분 수리하게 됩니다. 애플코리아는 "구체적인 변경 내용은 아이폰4 출시 이후 공개될 것"이라며 "AS 정책이 소비자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아이폰 관련 소비자 상담건수는 모두 491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품질과 AS에 대한 불만사항이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폰이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동전화 AS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필리핀 세부 한인회 신성호 부회장 및 필리핀 영사관측은 신정환이 이번 주 주말 귀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8일 오후 신 부회장은 "세부시티의 '세부닥터'병원에 입원중인 신정환씨를 만났다"며 "2일쯤 더 입원했다가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귀국한다더라"고 전했다. 필리핀 영사 역시 "신정환씨와 전화했는데 여권은 본인이 잘 가지고 있다고 했다. 아무 문제가 없고 이번 주말에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확인했다. 세부지역의 '영사협력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 부회장은 8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를 통해 신정환이 설명하는 이번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국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신정환은 필리핀 현지에 유행하는 뎅기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신정환은 이날 오전 세부 한인회의 회장과 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그간의 상황을 설명하고 '억대도박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필리핀 영사와도 통화해 똑같은 내용을 주장하며 "한국에 가면 도박설에 대해 정정기사를 요구
경제력 부족으로 연체된 국민건강보험료 체납액에 대해 정부가 절반 가량을 일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서민특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관련 안건을 논의한 뒤, 오는 10일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서민특위가 결정한 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보험료를 연체하고 있는 이들에 한해 체납자가 체납액의 50%만 내면 나머지는 국가가 지원해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서민특위에서 서민의료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광덕 한나라당 의원은 "경제 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건보료를 납부하지 못하는 서민들에 한해 시행될 제도"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체납자의 경제적 능력을 철저히 조사해 도덕적 해이 논란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 등과 조율을 거쳐 최종 방안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특위 한 관계자는 "건보료 체납으로 건강보험의 혜택을 못 받는 서민이 예상 외로 많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해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측도 신정환과 전화통화를 통해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익명을 요구한 주필리핀 영사는 "세부지역 '영사협력원'인 세부 한인회 신성호 부회장을 통해 신정환씨와 직접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이 영사는 "신정환씨 주장으로는 현재 병원에 있고, '뎅기열' 증세인 고열이 있다고 하더라. 신변위협도 전혀 없고 여권도 본인이 직접 소지하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전화통화 중 '억대도박설'에 대해 "호텔 카지노에서 잠시 즐긴 것인데 와전됐다. 정정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다른 영사는 "필리핀대사관은 신정환씨가 현재 필리핀 세부에 있다는 것과 호텔에 잠시 머물다 병원에 갔다는 것까지 보고받은 상태"라며 도박과 관련된 다른 신고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대사관은 세부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 넘는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세부지역은 한인회가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영사협력원'의 말을 지지했다. 앞서 이날 세부 한인회 신성호 부회장은 머
필리핀 세부 한인회 회장과 부회장이 직접 병원에 입원해있는 신정환을 만나 정황을 파악했다고 머니투데이에 전해왔다. 8일 오후 필리핀 세부지역의 '영사협력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성호 한인회 부회장은 "오늘 오전 한인회 회장님과 함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신정환씨를 만나고 왔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한국에 도박 얘기가 퍼져서 신정환씨가 무척 당혹스러워했다"며 "여권도 본인이 잘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함께 대사관 및 소속사와도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했다. 또 신정환이 직접 주필리핀 한국 영사와 15분간 통화하며 본인의 상황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신 부회장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달 28일 지인들과 함께 휴가차 필리핀 세부에 도착했다. 이들과 함께 하루 호텔 카지노에 놀러갔다가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었다는 설명이다. 신 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신정환은 "내가 진짜 도박을 할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했겠느냐"며 도박으로 거액을 잃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고
< 앵커멘트 > 재건축, 재개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홍보전이 도를 넘으면서 곳곳에서 금품과 향응 제공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예외 없이 불법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MTN이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조정현 기잡니다. < 리포트 >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흑석뉴타운 3구역입니다. 주민들이 관광버스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흑석3구역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는 한 대형건설사가 동원한 버스입니다. [녹취] OS요원 / 음성변조 (00건설에서 나오셨어요?) "네, 부영촌으로 가요. 11시 반, 12시 (예약)요." 조합원들과 홍보요원을 태운 버스는 흑석동을 출발해 남태령을 넘더니 이내 고속도로를 내달립니다.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인근의 유흥가로 향하던 버스가 취재진을 눈치 채고 멈춰서더니 OS요원이 내려와 다짜고짜 항의를 합니다. [녹취] OS요원 "아니 근데요, 왜 저희를 쫓아오시는 거죠? / 밥 먹으러 가는데 다들 다른 회사도 그렇고.." 홍보요원이 항의하는 틈을 타 버스는 취
3일째 각종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하며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신정환이 소속사문제로 한국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오후 필리핀 한인회 관계자는 자신의 지인이 신정환을 만났다며 "신정환씨는 한국에 안 들어간다고 한다. 방송이 펑크난 것도 다 알고 있지만 소속사 문제로 안 들어가려는 것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카지노에서 신정환씨를 봤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호텔 카지노에 그냥 놀러간 거겠죠. 어제 저녁에도 카지노 근처에 왔다갔다 하면서 필리핀에 친한 교민들과 밥도 먹고 술도 함께 마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같은 날 앞선 전화통화에서 이 관계자는 신정환이 여전히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한국에서 소문이 많던데 그렇게 추측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라며 즉답을 피했다. 왜 귀국을 하지 않느냐고 재차 묻자 "절반은 안가는 거고 절반은 못가는 것 아니겠어요"라며 "여행 경비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 신정환씨 상황을 파악하는 중에 누군가가 '돈을 못
작사가 최희진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 불명상태다. 7일 최씨의 지인 조 모씨는 "새벽 1시쯤 병원에 도착해 위세척을 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확히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먹던 약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쪽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자주 찾던 애견샵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방문했으나 집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애견샵 주인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최씨가 자는 줄 알았으나 깨워도 일어나지 않자 집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루와 교제중 태진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최씨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후 11시 발견 7일 새벽 1시 병원으로 옮겨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4일 오후 4시께 응급실로 옮겨졌다가 오후 10시께 귀가했다. ☞ 최희진 '응급실 행' 슬라이드 바로가기 이날 오후 음독을 주장하며 병원으로 향한 최씨는 음독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의 곁을 지킨 한 지인 조모씨는 오후9시께 "음독을 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며 음식을 먹지 못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인 것으로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었으나 입원실이 확보되지 않아 일단 귀가하기로 했다. 공실이 생기는대로 입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오후 7시4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서 휠체어에 탄 채로 기자와 잠시 만난 최씨는 "2009년 이후 이루를 만나지 못했다.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최씨는 "이루는 불쌍한 사람이며, 어떻게 보면 태진아의 과잉보호로 인한 피해자"라며 옛 연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오래 참았다. 이 지경 까지 올 줄 몰랐다. 어떤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4일 오후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날 오후 음독을 주장하며 병원으로 향한 최씨는 음독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의 곁을 지킨 한 지인 조모씨는 오후9시께 "음독을 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며 음식을 먹지 못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인 것으로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앞서 오후 7시4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서 휠체어에 탄 채로 기자와 잠시 만난 최씨는 "2009년 이후 이루를 만나지 못했다.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최씨를 병원으로 옮긴 이웃에 사는 또다른 지인은 "일주일째 아무것도 안먹었다. 죽고싶다고 반복해 말했다"며 "오늘 오전 가게에 찾아와 '잠들어버리고 싶다, 뭘 먹었다, 수면제는 아니다'고 하더니 오후4시경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달 27일 10살 연하의 이루와의 교제를 말리는 태진아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태진아는 최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