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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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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병원에 입원했다. 최씨는 4일 오후5시50분부터 몇차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음독을 했다"고 주장하며 "서울 강남의 모 병원으로 와 입원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언니와 형부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10살 연하의 이루와의 교제를 말리는 태진아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태진아는 최씨가 헤어진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쌍방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2PM멤버 박재범이 예당을 통해 음반을 발매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2PM 멤버였던 박재범은 예당을 통해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당은 박재범의 신곡 앨범을 국내외에 발매하고 유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엔터 1세대'로 분류되는 예당은 최근 음악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의 '부실대학 학자금대출 한도설정' 정책에 대해 대학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2일 해당 대학 50여곳 발표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해 주목된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대림대학을 방문, '전문대 학생·교수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학자금대출 한도설정 대학 발표를) 이달 7일에 반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장관은 "이의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학 숫자가 (50개보다) 좀 줄어들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교과부는 지난주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의 대학 및 전문대를 대상으로 교육의 질, 저소득층 학생 지원, 재정건전성 등을 평가해 하위 15%에 해당하는 B·C그룹 대학 50개교(대학 30여곳, 전문대 20여곳)를 추려낸 바 있다. 이에 따라 B그룹으로 분류된 40여개 대학은 학자금 대출 한도가 등록금의 70%로 제한되고, C그룹 대학 5~6곳은 한도가 30%까지 깎이게 된다. C그룹 대학들은 하위 15% 대학 중에서
쌍용자동차 부활의 상징인 '코란도C'(사진)가 오는 10월15일 내수 1호차 양산(SOP)을 시작한다. 쌍용차 신차는 2005년 '액티언' 이후 5년 만이다. 쌍용차는 '코란도C'의 올해 판매목표를 내수 7200대, 수출 7000대 등 모두 1만4200여대로 정하고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쌍용차 고위관계자는 1일 "내수 출시의 발목을 잡았던 자동변속기 도입문제가 해결돼 오는 10월15일 양산 1호차가 생산된다"며 "양산에 맞춰 공식 출시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당초 지난 6월쯤 '코란도C'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자동변속기 도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출시가 지연됐다. 자동변속기를 공급하기로 한 호주 DSI는 4개월치 도입금액을 선금으로 결제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납품을 미뤘다. 하지만 7월 이재완 쌍용차 상품기획본부장(부사장)등 고위 임원들이 호주로 건너가 DSI 측과 최종 담판을 짓고 자동변속기 도입에 대한 논의를 끝냈다. 이에 앞서 '코란도C'는 수
삼성전자가 치과용 및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업체인 (주)레이(대표 이상철, www.raymedical.com)를 인수해 의료 및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치과CT와 마이크로CT, 동물CT, X레이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대표 이상철)의 지분 68.1%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레이는 지난 2004년 10월 설립된 치과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다. 이 회사는 의료용 및 산업용 3차원 전산화 단층촬영장치를 연구개발하는 업체로 3차원 단층영상시스템 및 디지털 X레이 영상시스템에 관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료, 바이오산업, 정밀기기 및 기계, 전자부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이는 국부 고해상도 엑스선 단층 영상 재구성이나 CT를 이용한 인공치아제조 방법, 치과용 복합촬영장치 등의 국내
삼성전자가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업체인 (주)레이(대표 이상철, www.raymedical.com)를 인수해 의료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치과CT와 마이크로CT, 동물CT, X레이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대표 이상철)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레이는 지난 2004년 10월 설립된 치과관련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가 레이를 인수한 것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의료장비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레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지분율이나 인수 금액은 향후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TX그룹(회장 강덕수)의 유럽 현지 조선 계열사인 STX유럽(옛 아커야즈)이 분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2007년 10월 STX그룹에 인수된 후 처음이다. 31일 STX그룹에 따르면 STX유럽은 올 상반기에 약 2조2000억원의 매출과 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수 이듬해인 2008년에는 1094억원 적자, 지난해에는 77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역시 40억원 적자였으나 2분기에 150억원의 흑자를 올렸다.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STX유럽이 흑자로 전환한 것은 신규 수주가 급증한 덕분이다. 업황 호조에다 STX유럽의 크루즈선과 특수선의 기술적 강점이 수요를 이끌었다. 신규 수주가 늘면서 선수금 유입이 증가했고 이는 흑자전환의 원동력이 됐다. STX유럽은 올들어 8월 말까지 '바다 위의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선 2척을 포함해 25척의 선박과 해양플랜트, 6척의 특수선 등 총 31척을 수주했다. 금액으로는 4조2000
9월 2일부터 무주택자나 1주택자들이 완화된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31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시중은행에 DTI 규제완화를 내달 2일부터 앞당겨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택거래 정상화 대책을 발표한 이상 실무 준비를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입장"이라며 "국토해양부 전산시스템 조정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돼 2일부터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9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데서 열흘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정부는 지난 29일 서울과 수도권에 40∼60% 규제를 적용받고 있는 DTI비율을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 한해 내년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폐지, 실수요자들의 주택거래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대책을 발표했다. 은행들은 지난 30일 금감원이 소집한 회의에서 이번 주까지 내규 개정 및 대출기준을 마련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국토해양부의 1주택자 확인 전산시스템 구축이 31일 완료돼 9월1일
검찰이 한 케이블 방송사가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면서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다. 해당 방송사가 서비스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그동안 이용자와 모바일용 안티바이러스(백신) 개발업체 사이에서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왔지만 방송사 측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온 터라 검찰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모 증권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등 10여명을 이 방송사 본사 사무실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방송사가 증권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방송사는 그동안 고객들이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부여되는 고유의 기기 식별번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0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면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의혹과 관련해 모 증권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등 10여명을 서울 마포구에 있는 이 방송사 본사 사무실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방송사가 증권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방송사는 그동안 고객들이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보다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부여되는 고유의 기기식별번호(IMEI)와 가입자인증모듈(USIM) 등 개인정보를 추출해 서버에 수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 같은 행위가 현행법에 저촉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은 휴대전화 개통업무 등을 위해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0일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모 증권경제전문 케이블 방송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등 10여명을 이 방송사 서울 마포구 본사 사무실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방송사가 증권 및 금융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편법으로 수집한 정황을 잡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1일 착공식을 열 예정인 브라질공장이 건설되면 차세대 경제 중심인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전 국가에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중남미까지 전세계에서 현지 생산·판매체계를 보유하게 돼 현대차의 '글로벌 전략'도 사실상 완결되는 셈이다.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는 29일 "브라질공장 부지정지작업이 거의 마무리돼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며 "착공식은 11월1일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라질공장 착공은 2008년 말 금융위기로 무기한 연기된 지 2년 만이다.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환경영향 평가 및 공장부지 유적·유물 조사 등 법적 절차가 해결되지 않아 또다시 미뤄졌다. 10월부터 공사가 본격화되면 브라질공장 건설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중남미시장 개척을 진두지휘하는 정의선 부회장(사진)의 의지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또다른 현대차 고위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신속한 공사추진 지시를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