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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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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한인회 회장과 부회장이 직접 병원에 입원해있는 신정환을 만나 정황을 파악했다고 머니투데이에 전해왔다. 8일 오후 필리핀 세부지역의 '영사협력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성호 한인회 부회장은 "오늘 오전 한인회 회장님과 함께 병원에 입원해 있는 신정환씨를 만나고 왔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한국에 도박 얘기가 퍼져서 신정환씨가 무척 당혹스러워했다"며 "여권도 본인이 잘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함께 대사관 및 소속사와도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했다. 또 신정환이 직접 주필리핀 한국 영사와 15분간 통화하며 본인의 상황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신 부회장에 따르면, 신정환은 지난 달 28일 지인들과 함께 휴가차 필리핀 세부에 도착했다. 이들과 함께 하루 호텔 카지노에 놀러갔다가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었다는 설명이다. 신 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신정환은 "내가 진짜 도박을 할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했겠느냐"며 도박으로 거액을 잃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고
< 앵커멘트 > 재건축, 재개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홍보전이 도를 넘으면서 곳곳에서 금품과 향응 제공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예외 없이 불법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MTN이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조정현 기잡니다. < 리포트 >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서울 흑석뉴타운 3구역입니다. 주민들이 관광버스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흑석3구역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는 한 대형건설사가 동원한 버스입니다. [녹취] OS요원 / 음성변조 (00건설에서 나오셨어요?) "네, 부영촌으로 가요. 11시 반, 12시 (예약)요." 조합원들과 홍보요원을 태운 버스는 흑석동을 출발해 남태령을 넘더니 이내 고속도로를 내달립니다.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인근의 유흥가로 향하던 버스가 취재진을 눈치 채고 멈춰서더니 OS요원이 내려와 다짜고짜 항의를 합니다. [녹취] OS요원 "아니 근데요, 왜 저희를 쫓아오시는 거죠? / 밥 먹으러 가는데 다들 다른 회사도 그렇고.." 홍보요원이 항의하는 틈을 타 버스는 취
3일째 각종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하며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신정환이 소속사문제로 한국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오후 필리핀 한인회 관계자는 자신의 지인이 신정환을 만났다며 "신정환씨는 한국에 안 들어간다고 한다. 방송이 펑크난 것도 다 알고 있지만 소속사 문제로 안 들어가려는 것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 '카지노에서 신정환씨를 봤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호텔 카지노에 그냥 놀러간 거겠죠. 어제 저녁에도 카지노 근처에 왔다갔다 하면서 필리핀에 친한 교민들과 밥도 먹고 술도 함께 마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같은 날 앞선 전화통화에서 이 관계자는 신정환이 여전히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에 대해 "한국에서 소문이 많던데 그렇게 추측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라며 즉답을 피했다. 왜 귀국을 하지 않느냐고 재차 묻자 "절반은 안가는 거고 절반은 못가는 것 아니겠어요"라며 "여행 경비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 신정환씨 상황을 파악하는 중에 누군가가 '돈을 못
작사가 최희진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 불명상태다. 7일 최씨의 지인 조 모씨는 "새벽 1시쯤 병원에 도착해 위세척을 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확히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먹던 약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쪽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자주 찾던 애견샵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방문했으나 집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애견샵 주인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최씨가 자는 줄 알았으나 깨워도 일어나지 않자 집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루와 교제중 태진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최씨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후 11시 발견 7일 새벽 1시 병원으로 옮겨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4일 오후 4시께 응급실로 옮겨졌다가 오후 10시께 귀가했다. ☞ 최희진 '응급실 행' 슬라이드 바로가기 이날 오후 음독을 주장하며 병원으로 향한 최씨는 음독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의 곁을 지킨 한 지인 조모씨는 오후9시께 "음독을 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며 음식을 먹지 못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인 것으로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었으나 입원실이 확보되지 않아 일단 귀가하기로 했다. 공실이 생기는대로 입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오후 7시4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서 휠체어에 탄 채로 기자와 잠시 만난 최씨는 "2009년 이후 이루를 만나지 못했다.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최씨는 "이루는 불쌍한 사람이며, 어떻게 보면 태진아의 과잉보호로 인한 피해자"라며 옛 연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오래 참았다. 이 지경 까지 올 줄 몰랐다. 어떤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4일 오후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날 오후 음독을 주장하며 병원으로 향한 최씨는 음독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의 곁을 지킨 한 지인 조모씨는 오후9시께 "음독을 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며 음식을 먹지 못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인 것으로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앞서 오후 7시40분께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서 휠체어에 탄 채로 기자와 잠시 만난 최씨는 "2009년 이후 이루를 만나지 못했다.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최씨를 병원으로 옮긴 이웃에 사는 또다른 지인은 "일주일째 아무것도 안먹었다. 죽고싶다고 반복해 말했다"며 "오늘 오전 가게에 찾아와 '잠들어버리고 싶다, 뭘 먹었다, 수면제는 아니다'고 하더니 오후4시경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달 27일 10살 연하의 이루와의 교제를 말리는 태진아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태진아는 최씨가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병원에 입원했다. 최씨는 4일 오후5시50분부터 몇차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음독을 했다"고 주장하며 "서울 강남의 모 병원으로 와 입원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언니와 형부가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10살 연하의 이루와의 교제를 말리는 태진아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태진아는 최씨가 헤어진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쌍방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 2PM멤버 박재범이 예당을 통해 음반을 발매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 2PM 멤버였던 박재범은 예당을 통해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당은 박재범의 신곡 앨범을 국내외에 발매하고 유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엔터 1세대'로 분류되는 예당은 최근 음악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의 '부실대학 학자금대출 한도설정' 정책에 대해 대학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2일 해당 대학 50여곳 발표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해 주목된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대림대학을 방문, '전문대 학생·교수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학자금대출 한도설정 대학 발표를) 이달 7일에 반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장관은 "이의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학 숫자가 (50개보다) 좀 줄어들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교과부는 지난주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의 대학 및 전문대를 대상으로 교육의 질, 저소득층 학생 지원, 재정건전성 등을 평가해 하위 15%에 해당하는 B·C그룹 대학 50개교(대학 30여곳, 전문대 20여곳)를 추려낸 바 있다. 이에 따라 B그룹으로 분류된 40여개 대학은 학자금 대출 한도가 등록금의 70%로 제한되고, C그룹 대학 5~6곳은 한도가 30%까지 깎이게 된다. C그룹 대학들은 하위 15% 대학 중에서
쌍용자동차 부활의 상징인 '코란도C'(사진)가 오는 10월15일 내수 1호차 양산(SOP)을 시작한다. 쌍용차 신차는 2005년 '액티언' 이후 5년 만이다. 쌍용차는 '코란도C'의 올해 판매목표를 내수 7200대, 수출 7000대 등 모두 1만4200여대로 정하고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쌍용차 고위관계자는 1일 "내수 출시의 발목을 잡았던 자동변속기 도입문제가 해결돼 오는 10월15일 양산 1호차가 생산된다"며 "양산에 맞춰 공식 출시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당초 지난 6월쯤 '코란도C'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자동변속기 도입에 난항을 겪으면서 출시가 지연됐다. 자동변속기를 공급하기로 한 호주 DSI는 4개월치 도입금액을 선금으로 결제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납품을 미뤘다. 하지만 7월 이재완 쌍용차 상품기획본부장(부사장)등 고위 임원들이 호주로 건너가 DSI 측과 최종 담판을 짓고 자동변속기 도입에 대한 논의를 끝냈다. 이에 앞서 '코란도C'는 수
삼성전자가 치과용 및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업체인 (주)레이(대표 이상철, www.raymedical.com)를 인수해 의료 및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치과CT와 마이크로CT, 동물CT, X레이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대표 이상철)의 지분 68.1%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레이는 지난 2004년 10월 설립된 치과 엑스레이 장비와 산업용 엑스레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재 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에 위치해 있다. 이 회사는 의료용 및 산업용 3차원 전산화 단층촬영장치를 연구개발하는 업체로 3차원 단층영상시스템 및 디지털 X레이 영상시스템에 관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료, 바이오산업, 정밀기기 및 기계, 전자부품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이는 국부 고해상도 엑스선 단층 영상 재구성이나 CT를 이용한 인공치아제조 방법, 치과용 복합촬영장치 등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