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약물과다복용으로 의식불명(상보)

최희진, 약물과다복용으로 의식불명(상보)

박민정 인턴기자
2010.09.07 10:17

태진아와 '부당한 대우' 진실공방 중

작사가 최희진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의식 불명상태다.

7일 최씨의 지인 조 모씨는 "새벽 1시쯤 병원에 도착해 위세척을 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확히 뭘 먹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 먹던 약을 과다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쪽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6일 오후 11시경 최씨가 자주 찾던 애견샵 주인이 최씨를 걱정해 집을 방문했으나 집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애견샵 주인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최씨가 자는 줄 알았으나 깨워도 일어나지 않자 집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루와 교제중 태진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최씨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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