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8 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서울지역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대규모 개발이나 재건축 임박, 지하철 개통 등 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와 양천구, 노원구, 강서구, 성동구 등 주택담보대출 순증가액 상위 5곳에 서울 전체 대출 증가액의 절반이 몰릴 정도로 지역별 편차가 컸다. 특히 이들 지역은 지난해 9월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뚝심을 발휘했다. '버블세븐' 가운데 서울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감소해 DTI, LTV 등 대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분당, 용인 등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분양이 잇따라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했다. 분당은 2조원, 용인은 1조원 이상 주택담보대출액이 각각 증가했다. ◇용산 성동 등 개발호재 따라 투자 급증=용산구는 지난해 주택담보대
한화증권과 매각계약을 체결한 푸르덴셜투자증권이 1500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이번 결정으로 당초 M&A계약에 따라 푸르덴셜증권의 최종 매각금액은 3400억원으로 결정됐다. 한화증권은 금융위원회 합병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인수대금 지급 등 M&A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13일 감독당국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주당 1만5000원씩, 총 1500억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푸르덴셜자산운용도 보통주 1주당 500원씩, 총 150억원을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푸르덴셜증권은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지분 99.8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작년 3월말 현재 푸르덴셜증권의 이익잉여금은 2046억원. 여기에 이번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현금배당에 따른 자본잉여금 증가로 배당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이번 배당은 지난 2월 한화증권과 맺은 인수계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한화증권은 푸르덴셜증권 지분 100%를 3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
지난해 서울의 25개구 중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용산구인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구와 노원구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세 개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증가분은 서울 전체 증가분의 1/3에 달했다. 또 지난해 분당을 포함한 성남과 용인시 등 경기 남부 2개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도 경기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12일 머니투데이가 금융당국과 금융계 등에서 단독으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은 4조9128억 원 순증했다. 2008년(3조6219억 원)에 비해 1조2909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는 은행 대차대조표상 가계대출 채권 기준으로 대출채권 양도분은 제외된 수치다. 구별로 보면 강남구(-2674억 원) 송파구(-2382억 원) 두 지역에서 5000억 원 가량 줄었다. 서초구(418억 원)는 간신히 마이너스를 면했다. 강남 3구에서만 4638억 원이 줄어들었다. 반면 뉴타운 개발지역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급증세가 두드러졌다. 용산구는 58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마련하지 못한 신용카드사 직원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각 카드사들이 직원들의 스마트폰 구매를 독려하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어서다. 카드사들은 이 같은 지원으로 급변하는 모바일 금융 환경에 직원들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목표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이번 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폰'(iPhone) 구매금을 전액 지급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올초 팀장급 이상 직원들에게만 이 같은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이를 일반직원들에게까지 확대키로 한 것이다. 현대카드의 이 같은 지원은 금융 플랫폼이 기존 오프라인 창구와 인터넷에서 모바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데 따른 조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경쟁사에 비해 한발 앞선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선 스마트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아이폰 구매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 직원들은 2년 약정 계약 시 지불해야 하는 기기값인 26만4000원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등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측은 당초보다 일정을 1주 앞당겨 오는 1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가 인수 희망가를 롯데그룹보다 2000억원 가량 많은 3조4500억원 가량을 써내 확실한 우위를 보여 조기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당초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본입찰을 지난 7일 마감한 후 2주 간 포스코와 롯데가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심사할 예정이었으나 1주 앞당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공자위는 이에 따라 오는 14일 회의를 열고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안건을 논의, 결정할 예정이다. 가격 부문과 비가격 부문으로 이뤄진 평가 기준 중 비가격 요소에서 차별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포스코가 롯데보다 약 8% 높은 가격을 제시함에 따라 인수 여부가 가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와 롯데가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본입찰에서 각각 제출한 인수 희망 가격의 차이가 8% 가량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증권시장 및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포스코가 제시한 인수 가격은 3조4300억~3조4500억원으로 매각 지분 시가인 2조4500억원보다 40%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롯데는 시가보다 30% 비싼 3조2000억원가량을 적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측 관계자는 "본입찰에 참여한 두 기업의 입찰 가격이 약 8% 차이가 난다"면서 "가격 외 요소가 대세를 뒤집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비가격 부문에서도 포스코가 자기자금 조달 능력 등에서 점수를 높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롯데를 앞설 것"이라며 "결과는 확정적이다"고 말했다.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주체인 자산관리공사와 공적관리위원회, 매각 주관사인 메릴린치증권 등은 지난 주말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본입찰을 마감한 직후 포스코와 롯데가 제출한 입찰 제안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본입찰에서 포스코가 롯데보다 2000억원 정도 가격을 높게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포스코의 승리가 유력해졌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8일 "포스코는 인수 희망 가격을 3조4000억원대로 제시했으며 호남석유화학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롯데는 3조2000억원대를 써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포스코와 롯데 모두 채권단이 보유한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15%를 전량 인수키로 하고 가격을 제시했으며 매각 대상 지분의 시가인 2조4000억원대보다 1조원 가량 높게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의 7일 종가가 3만6200원인 점을 감안하면 포스코는 약 40%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5만원 가량을 인수가로 제시한 셈이다. 이처럼 포스코가 롯데보다 인수가격을 높게 제시함으로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에서 가격 부문과 비가격 부문 간 배점은
이동통신사의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지역 구축 경쟁이 유통업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SK텔레콤과 개방형 와이파이존 구축을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며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KT와 와이파이존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올해안에 전국 26개 지점에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쿡앤쇼존'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서초동 KT 올레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SK텔레콤의 개방형 와이파이존은 SK텔레콤 가입자 뿐만 아니라 KT와 LG텔레콤 가입자도 인증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올해안에 1만개 지역에 구축될 예정입니다.
우리캐피탈이 영업난과 자금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모기업인 대우자동차판매가 GM대우와 결별한 여파로 자동차 할부금융이 급감한데다 오는 6월말까지 165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캐피탈, 사면초가=6일 금융감독원 및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캐피탈의 자동차할부금융 신규취급액은 3억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이 회사의 월평균 자동차할부금융 취급액(오토론 포함)인 687억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액수다. 우리캐피탈의 신규 취급액이 이처럼 급감한 것은 모기업인 대우자판이 GM대우와 결별했기 때문이다. 우리캐피탈은 지난해까지 GM대우 신규 할부금융물량의 75%를 소화해 왔다. 대우자판이 GM대우의 도매거래 중개 업무를 독점해 온 덕분이다. 한 할부금융사 관계자는 "우리캐피탈의 지난해 차 할부금융 취급액의 약 65%가 GM대우 차량에 몰려있을 정도로 GM대우에 대한 의존도는 상당했다"며 "GM대우와 결별 이후 새로운 영업망을 확
이준호(45)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가 이정수(21,단국대) 선수 징계와 관련 “이의신청과 더불어 법적 소송을 고려할 것”이라 밝혔다. 이 코치는 6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의신청은 하겠지만, 결국 그 이의신청도 빙상연맹에 하는 것 아니냐”며 한국빙상경기연맹을 불신임하는 태도를 보였다. “빙상연맹,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탄원서를 제출할 것이고, 소송이 필요하다면 불사할 것”이라며 이번 징계 처분에 강경 대응할 것을 밝혔다. 그는 또 “징계위원회 자체가 빙상연맹에서 열렸다는 것 자체가 이해 안 간다. 결국 빙상연맹 고위층의 문제점은 발견 못 하고 선수들만 피해를 입었다. 징계만 주면 무엇 하는가. 결국 윗선의 영향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 코치는 “3년의 중징계가 너무 과하다. 스케이트를 벗으라는 것 아니냐”며 분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이의신청 후 30일 이내 재심사를 하고, 그 재심사에 이의신청을 하면 또 30일이 소요된다.
< 앵커멘트 > 일반보험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농협보험이 경영진 선임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농협공제의 일반보험 전환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농협보험은 조직 구축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김수희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리포트 > 농협보험이 서울신용평가정보 이정상 대표를 생명보험 부분 대표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상 대표는 대한생명 전무와 알리안츠생명 부회장 등을 역임한 생보업계 영업통입니다. 현재는 서울신용평가정보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해 11월에 농협중앙회는 나동민 보험연구원 초대원장을 농협보험 총괄대표로 영입했습니다. 또 손해보험부문 대표에는 농협중앙회 출신인 정성철 상무를 내정했습니다. 이번에 비어 있는 생명보험 대표까지 선임하면서 농협보험은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전에 인사부터 마무리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마련한 농협법 개정안에 따라 조직을 구축하고 있지만 법안의 국회 통과는
< 앵커멘트 > 네오세미테크의 회계 자문을 진행하던 삼일회계법인이 자문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되는 재감사 중이라 파장이 예상됩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상장폐지의 위기에 처했다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갖게 된 네오세미테크. 이번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당초 이 회사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것은 회계감사를 맡았던 대주회계법인이 감사의견을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네오세미테크는 주주총회에서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은 뒤 대주회계법인의 재감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계자문을 해주던 삼일회계법인이 오늘 네오세미테크와의 회계 컨설팅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일회계법인측은 “계약상의 업무 범위에 비해 기대치가 높아 일을 진행해도 관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가 없다"며 계약 해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삼일회계법인에 공문을 보내 네오세미테크와 계약 내용과 진행 계획을 문의했습니다. 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