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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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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30일(17:0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이 내년 4월까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에 9000억원을 '시드머니' 형태로 투자한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등 기업인수 합병(M&A)시장에 나올 메가 딜에 대규모로 투자할 수 있는 초대형 사모펀드 설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의 이 같은 투자방침은 최근 은행권 등의 자금경색으로 신규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M&A시장에 '단비'가 될 전망된다. 특히 국민연금은 투자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은 이른바 '블라인드 펀드' 형태를 허용하는 한편 사모펀드 운용사(GP)의 의무출자비율을 낮추고 우선손실충당금 규정도 없애는 등 투자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로 인해 국내 등록된 대부분의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자금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30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모펀드 운용사 선
수도권 내 대기업의 공장 증설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지금은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존권역에서 공장 증설이 사실상 금지돼 있고, 성장관리권역에서도 대기업은 예외적인 경우에만 공장을 증설할 수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경제정책 입안을 주도하는 핵심 관계자는 30일 "수도권에서 기존 공장 옆에 땅을 갖고 있는데, 지방에 가서 공장을 증설해야 한다면 누가 하겠느냐"며 "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증설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 내 기업환경에 대해 너무 경직된 규제는 부분적으로 손을 봐야 하다는 것이 것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지방 투자촉진을 위한 대책없이 수도권 규제만 다 풀어버리는 것은 안 맞다"며 "지금보다 합리적인 규제가 필요하고, 지방에 대한 투자여건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내 성장관리권역의 경우 현재 대기업 공장 증설에 대해 '원칙적 금지, 예외적
이 기사는 12월28일(15:0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법정관리중인 동해펄프 우선협상자로 무림페이퍼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매각가격은 3000억원대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밀실사이후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해펄프 최종입찰에 참여한 무림페이퍼, 한솔제지-유니파이브컨소시엄, 코아-밴부컨소시엄, SS컨소시엄 등 4곳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무림페이퍼는 동양종합금융, 대구은행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울산지방법원이 펄프사업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구주주를 허용하는 M&A원칙을 제시한 것이 인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예비협상자에는 코아-밴부컨소시엄이 정해졌으며 한솔제지-유니파이브컨소시엄은 차순위에도 들지 못했다.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1월초 MOU를 체결한 뒤 가격실사를 통해 2월중 본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난 74년 설립된 동해
이 기사는 12월27일(16:2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재계 25위인 동국제강이 쌍용건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또 오리온과 아주그룹, 남양건설,군인공제회, SNK인베스트먼트 등 총 6곳이 참여했다. 그동안 인수를 검토해오던 이랜드 등은 쌍용건설 노조의 거센 반발로 중도 하차했다. 쌍용건설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와 소시어스가 27일 오후 쌍용건설 보통주 1490만6103주(50.07%)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실시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재계순위 25위인 동국제강은 철강업의 한계를 딛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에볼루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현재 진출해 있는 철강(동국제강, 유니온스틸, 유니온코팅)-기계(국제종합기계)-물류(동국통운, 국제통운, DK에스앤드)-IT(DK유아이엘, DK유엔씨) 등 4개 분야 11개 계열사에 건설을 가미해 그룹사간 시너지를 꾀하겠다는 것. 오리온그룹은 지
이 기사는 12월26일(14:3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C제일은행 대주주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예아름저축은행 인수전에서 1500억원을 써내 최고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산저축은행-KTB네트워크컨소시엄이 1000억원을 웃도는 가격을 제안했으며 하나금융지주는 1000억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아름저축은행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스탠다드차타드, 부산저축은행-KTB네트워크컨소시엄, 하나금융지주, 대우캐피탈-아주컨소시엄, 동양그룹 등 5개 업체 가운데 2곳이 1000억원을 넘는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스탠다드차타드가 1500억원으로 가장 높은 인수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인수주체가 국내 진출해 있는 SC제일은행이 아니라 대주주인 스탠다드차타드가 직접 최종 입찰에 참여함에 따라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내년부터
이 기사는 12월25일(19:3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운영하는 교복제조업체 '스쿨룩스'가 법정관리기업 우성모직을 인수한다. 우성모직 채권단은 내년 1월7일 정리계획안 변경을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고 우선협상자인 스쿨룩스 컨소시엄의 우성모직 인수합병(M&A) 협의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53년 출범한 우성모직은 61년 킹텍스 상표등록과 함께 한때 국내 제일의 소모방적업체로 자리매김했지만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96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충북의 대표적인 모방적업회사. 업계 관계자는 "인수후보들이 제시한 조건을 검토한 결과 거래업체인 스쿨룩스와 부산 소재 A 섬유회사 컨소시엄이 제시한 고용승계 및 투자여건 등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주채권은행 등이 모여 관계인 집회를 열고 정리계획안을 논의한 뒤 법원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채권은행은 부산은행이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의 이자를 감면하고 연체기록을 말소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이른바 '신불자 대사면' 공약에 대해 재정경제부가 검토에 나섰다. 재경부 관계자는 24일 "이 당선자의 금융채무 불이행자 관련 공약을 들여다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공약에 대한 검토가 끝나지 않았다"며 "검토가 끝나면 입장을 정리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금융채무 불이행자에 대한 연체기록 말소 방안에 대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다"며 반대해 왔다. 이 당선자 측은 신용회복기금을 설치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들의 금융회사 채무를 인수한 뒤 사정에 따라 이자를 감면하고, 이들의 연체기록을 말소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부실채권 정리기금 잉여금 또는 산업은행 매각대금 등을 통해 최대 7조원을 조성, 금융채무 불이행자 300만명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분할상환 기간은 최장 10년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 또 이 당선자 측은 신용회복 지원을 받는 금융채무
'이명박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현대그룹 대북사업을 주도하다가 그만두고 개인사업가로 변신, 대북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김윤규 아천글로벌 회장(사진)은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아천글로벌 역삼동 사무실은 매년 12월21일이면 개최되는 모임에서 보고할 자료 마무리로 분주했다. 김윤규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찍은 사진도 보였다. 그 사진 위에는 '이명박 회장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이명박 당선자 누구보다 대북사업 이해 빠를 것" 기대 김윤규(사진) 아천글로벌 회장은 지난 21일 역삼동 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와의 만나 "이명박 회장님을 25년 모셨는데 후보자, 당선자 이런 호칭은 어색하다"며 "(현대그룹) 현역에 있을 때 직접 대북사업을 추진하셨던 분이니 아천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누구보다 이해가 빠를 것"이라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 회장은 한마디로 '신나' 있었다. 그가 계획하고 있는 대북사업을 모두 외우고 또 외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의 이자를 감면하고 연체기록을 말소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에 대해 재정경제부가 검토에 나섰다. 재경부 관계자는 24일 "이 당선자의 금융채무 불이행자 관련 공약을 들여다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공약에 대한 검토가 끝나지 않았다"며 "검토가 끝나면 입장을 정리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금융채무 불이행자에 대한 연체기록 말소 방안에 대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다"며 반대해 왔다. 이 당선자 측은 신용회복기금을 설치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들의 금융회사 채무를 인수한 뒤 사정에 따라 이자를 감면하고, 이들의 연체기록을 말소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또 이 당선자 측은 신용회복 지원을 받는 금융채무 불이행자에 대해서는 연체금 완전상환 전까지 신용카드의 발급을 제한, 도덕적 해이를 막는 방안도 제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4년 5월 다중 신용불량자들을 위한 배드뱅크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5000만원 미만을 6개월
이 기사는 12월17일(15:47)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내년 공모주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진로의 공모 물량 가운데 40%가 외국 기관 투자자들에게 배정된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진로 기업공개(IPO)의 대표주관사로 우리투자증권이 선정된 가운데 공동주관사로 국내에서는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외국계로는 UBS, 메릴린치, CSFB, 도이치가 선정됐다. 진로의 재상장 신청 마감 기간은 내년 1월 9일로 8~9월께 상장이 예상된다. 이번 IPO에서는 신주 모집만 500만주 규모로 이뤄진다. 진로 발행주식 4300만주의 11.6%에 해당한다. 진로 관계자는 "500만주 가운데 국내와 해외 기관에 40%씩 배정되며 나머지 20%는 우리사주에 배정된다"고 밝혔다. 물량은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이 30%,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14%씩 인수하며 나머지 48%를 외국계 4사가 차별적으로 나눠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에서
일부 카드사의 경우 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 비중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감독당국의 여러 차례 지적에도 불구하고 휴면카드 비중이 거의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당국은 카드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돼 온 휴면카드 회원 축소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상향 조정 등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나서기로 했다. ◇ 삼성카드 휴면카드 비중 50% 육박 16일 여신금융협회와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전업 카드사의 휴면카드 비중은 3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말 33.7%에 비해 불과 0.2%포인트 줄어드는데 그친 것이다. 특히 삼성카드의 휴면카드 비중은 47.2%로 절반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전년말 50.3%에서 3.1%포인트 줄어든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신한카드 역시 30.4%에서 27.0%로 2.6%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롯데카드와 현대카드, LG카드(현재 신한카드로 합병됨)는 휴면카드 비중이 오히려 증가했다.
이 기사는 12월13일(16:3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리만브라더스의 한국 내 자회사인 코리아센트럴모기지가 영업자산을 국내 할부금융사인 파이낸스타에 전량 매각한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여파와 국내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자 설립 2년도 안돼 국내 시장에서 철수키로 한 것이다. 코리아센트럴모기지 대출채권자산 1900억원 파이낸스타에 전량 매각키로 코리아센트럴모기지는 주택대출채권자산 1900억원 전량을 국내 할부금융사인 파이낸스타에 매각하기 위해 가격협상에 대한 모든 절차를 마쳤으며 14일 자산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리먼브러더스가 100% 출자해 설립된 코리아센트럴모기지는 지난해 하루 평균 20억원씩의 대출 실적을 올리는 등 공격적으로 영업을 해왔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여파로 각국의 주택담보대출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자 본사 차원에서 전세계 모기지 자회사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