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KB금융이 25일 LIG손해보험 인수안을 최종 확정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LIG손보 인수안건을 논의한다. KB금융은 작년 경영진 내분 사태의 책임론에 따라 사외이사진 전원 교체를 앞두고 있어, '현 사외이사들의 임기 내에 인수를 매듭짓는다'는 목표 아래 이번주를 데드라인으로 놓고 인수 협상을 추진해 왔다. 현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오는 27일 KB금융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특히 LIG손보 인수는 지난 19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회동을 가진 후 급물살을 타게 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LIG손보 인수 가격은 6400억원대로, "6500억원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해 6월 LIG손보 지분 19.47%를 구자원 회장 일가 17명으로부터 68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른바 'KB사태' 여파로 금융위원회의 KB금융에 대한 LIG손보 인수 승인이 작년 말까지 4개월
퇴직연금 운용제도가 바뀌면서 1조2000억원 규모의 퇴직연금용 채권혼합형 펀드가 해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퇴직연금 운용 규정이 기존의 상품별(주식형펀드, 채권 등) 분류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으로 나누는 이분법으로 바뀌면서 채권 60%, 주식 40%를 담는 채권혼합형 펀드의 위치가 모호해지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당장 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되는데 금융당국은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고용노동부와 금융당국은 오는 5월1일부터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퇴직연금) 계좌의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저금리 기조에서도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운용의 범위를 넓혀준 것이다. 관련 내용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담겼다. 정부는 이와 함께 개별 위험자산별 투자한도도 폐지했다. 지금까지는 주식형펀드 40%, 외국채권 30% 식으로 자산군별
엔씨소프트가 미국의 게임개발사인 '히든 패스 엔터테인먼트(Hidden Path Entertainment, HPE)'에 28억 원을 투자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하반기에 27억9330만 원으로 HPE 지분 37.9%를 사들였다. 엔씨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의 일환으로 보면 된다"며 "단순 지분투자로 HPE와 협업을 진행 중인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HPE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를 만든 개발자들과 마이크로소프트, 시에라, IBM 등에서 경력을 쌓은 개발자들이 설립한 회사다. 평균 개발경력이 12.5년에 달하는 베테랑들이 소속돼 있다. 이 회사는 비디오 및 PC온라인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한다. '디펜스 그리드'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윈드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HD 에디션' 등을 제작했다. HPE는 2008년 네오위즈게임즈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지분을 사들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연말정산 파동에 놀란 정부가 희망기업에 한해 건강보험료(건보료) 정산 납부시기를 4월에서 6월로 연기해 주기로 했다. 연말정산 분할납부 기간인 3~5월을 피해 추가 건보료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24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인 건보료 정산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기업이 요청할 경우 정산금액 반영 시기를 4월에서 6월로 연기해주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보료 정산 관련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정산금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매년 건보료 정산시기에 '폭탄'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다"며 "건보료 인상시기와 정산시기를 맞추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행 직장인 건보료는 1~3월의 경우 전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하고 전년도 확정 소득을 받은 이후인 4~12월은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의 경우 1~3월은 2012년 소득을
일부 국회의원들이 직무연관성이 있는 주식을 보유한 채 법안 심사 등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지신탁된 주식들이 매각이 되지 않고 있는데도 후속 조치에 대한 규정이 없어 상임위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도 매각이 되지 않을 경우 상임위를 재조정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머니투데이 the300(더 300)이 국회 공보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보유주식을 백지신탁한 7명 의원들의 주식이 모두 매각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지신탁한 의원은 새누리당 정우택(정무위원회), 윤명희(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주영순(환경노동위원회), 박덕흠(기획재정위원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안전행정위원회), 이상직(정무위원회), 김영환(정무위원회) 등이다. 각 상임위 업무와 관련된 주식을 보유한 상태로 법안 심사 등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가운데 주승용 의원은 지난 2008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가 식음료(F&B) 사업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M엔터는 오는 8월에 영업 개시를 목표로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11년 5월에 한식레스토랑 '이-테이블'(e-table)의 문을 닫은지 약 4년만에 외식사업에 재도전하는 것이다. SM엔터는 100% 자회사인 SM F&B 디벨롭먼트(이하 SM F&B)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단 SM엔터와 SM F&B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서울 청담동 빌딩(지하 2층, 지상 5층)에서 외식사업을 시작해 향후 일본과 미국 등에 지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청담동은 강남구청이 'K팝로드', '한류스타 거리'를 조성하고 있는 곳으로 주변 환경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M엔터는 건물 층별로 다른 개념을 적용해 마켓과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각 층에 배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층은 스페인의 '타파스' 형식으로 여러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개념의 레스
일부 국회의원들이 직무연관성이 있는 주식을 보유한 채 법안 심사 등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지신탁된 주식들이 매각이 되지 않고 있는데도 후속 조치에 대한 규정이 없어 상임위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도 매각이 되지 않을 경우 상임위를 재조정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머니투데이 the300(더 300)이 국회 공보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보유주식을 백지신탁한 7명 의원들의 주식이 모두 매각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지신탁한 의원은 새누리당 정우택(정무위원회), 윤명희(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주영순(환경노동위원회), 박덕흠(기획재정위원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안전행정위원회), 이상직(정무위원회), 김영환(정무위원회) 등이다. 각 상임위 업무와 관련된 주식을 보유한 상태로 법안 심사 등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가운데 주승용 의원은 지난 2008
정부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2개 학기(1년)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자 및 희생자 가족 등이 초·중·고등학생일 경우 해당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최대 2년간의 수업료를 지원한다. 사고 당시 세월호 피해자(희생자)와 함께 살지 않고 있어 '가구구성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했던 가족들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할 근거가 마련됐다. 세월호 사고로 어업활동에 타격을 입은 진도의 어업인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의 수입액을 기준으로 피해보상을 지원한다. 23일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4일 이완구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이원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희생자의 형제자매·직계비속에게 향후 두 학기 동안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2016년 3월28일까지 대학에 입학하거
지방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 인재' 채용문이 확대된다. 우대채용할 수 있는 지역인재 범위를 현행 각 시·도에서 6개 권역으로 확대할 방침이어서다. 정부는 관련법 개정과 함께 제도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4일 "최근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학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범위를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제시한 지역 인재 범위는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등 6개다. 현행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신도시법)에는 지역 인재 범위를 해당 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이 속한 시·도에 소재하는 지방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인 사람'으로 규정돼 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지역 인재를 우대채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역 인재 범위가 공공기관 소재 시·도 대학에 한정돼 비현실적이란 지적을 받아왔다. 울산이 대표적인 사례다. 울산에는 현재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총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미국 출장 중 업무상 관계가 있는 현지 지인으로부터 골프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교민 등 관계자에 따르면 홍준표 지사는 지난 20일 오후 미국 남부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 소재 오크 크릭 골프클럽에서 자신의 부인을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 (관련 기사보기 ☞[단독]"'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美 골프장서 평일 라운딩") 홍지사 부부와는 미 현지 사업가로 알려진 주모씨 형제가 함께 라운딩을 했다. 주모씨는 홍지사가 미국 출장길에 투자유치 관련 논의를 하기로 예정돼 있는 20세기 폭스사 투자자문관 자격으로 홍지사와 사업논의차 골프를 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골프 비용은 주모씨가 전액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사 일행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미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20세기 폭스사를 방문해 정부의 신규 복합리조트 공모계획을 설명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 지사는 19~29일
KT가 롯데그룹에 매각한 KT렌탈 임직원들에게 매각차익의 2~3%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렌탈 노사는 지난 주 특별교섭을 벌여 KT가 KT렌탈을 롯데그룹에 매각하면서 남긴 차익의 일부를 위로금으로 지급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사측에선 KT의 위임을 받은 표현명 사장이 직접 협상 대표로 참여해 류경오 노조위원장과 협상을 벌였다. 표 사장이 이번 주 KT의 승인을 받으면 위로금 규모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KT렌탈 노사 합의안에 따르면, KT가 매각 위로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금액은 매각 차익 7200억 원의 2~3%다. KT는 2010년 3000억 원을 들여 매입한 KT렌탈을 최근 롯데그룹에 1조200억 원에 팔기로 했다. 매각 차익이 7200억 원에 달한다. KT렌탈 노조는 협상 초기 매각 차익의 10% 가량의 위로금 지급을 요구했으나 협상 과정에서 2~3%의 절충안을 제시한 사측 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KT렌탈 핵심 관계자는 "표 사장이 이번 주 노사
'무상급식 중단'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61)가 최근 미국 서부의 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홍 지사는 19~29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와 멕시코를 방문 중이다. 미국 남부캘리포니아 어바인(Irvine)에 거주 중인 40대 교민 최모씨는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금요일인 20일 오후 6시쯤 어바인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인 '오크 크릭 골프장'(oak creek golf club)에서 홍 지사와 부인 등 일행이 골프를 마치고 들어오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그 그룹에 접근하자 동양인인 저를 보고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었다"며 "홍 지사는 서둘러 자리를 떠서 정면 사진을 찍을수는 없었다"고 했다. 최씨는 또 "처음에는 옆에 있는 여성분이 누구인 지 몰랐지만 인터넷상의 사진을 보고 홍 지사의 부인인 줄 알았다"며 "다른 남성 두 명에 대해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