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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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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편의점과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횡행하고 있는 담배회사들의 편법 마케팅에 제동을 건다. 담배에도 음란물과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단체 등 외부기관을 통해 편법·불법 판매나 광고물을 바꾸기로 한 것. 정부는 사안이 중대한 경우 형사 고발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담배회사들의 마케팅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담배 광고 및 마케팅 모니터링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25일까지 용역업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복지부는 곧바로 사업자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담배광고·마케팅 위반사항을 모니터링 한 후 문제가 있는 업체를 형사고발 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음란물이나 음주는 이미 정부가 외부 감시단에 용역을 줘 정화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지만 담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담배회사가 편의점 진열대나 계산대 등에 하는 광고나 온라인 담배거래 및 광고가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담배 회사의 마케팅 수단이 빠르게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 등으로 속여 파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해양수산부로 부터 입수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일본산 돌돔·활털게·활가리비 등을 국내산 등으로 속여 팔다 적발된 건수는 15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미표시·거짓표시 118건 중 12.71%에 달한다. 이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자체 적발한 숫자여서 실제 유통 물량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적발 지역도 전국단위다. △제주 제주시 △강원 속초시 △전남 목포시 △전남 여수시 △충남 당진시 △경남 창원시의 횟집과 음식점, 유통업체에서 원산지를 속인 일본산 수산물이 유통됐다. 수도권도 예외가 아니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 한 영업소에서 일본산 활참도미를
강신명 경찰청장 후보자가 서울청장으로 재임하면서 내부 규정을 어기고 서울 효자동 경찰관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신명 후보자는 서울청장에 임명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효자동에 위치한 경찰관사에 가족과 거주하고 있다. 강 후보자의 거주지 주소로 신고한 곳은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아파트다. 가족과 함께 경찰관사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이를 숨기고 거짓신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더욱이 강 후보자가 서울 지역의 경찰관사에 거주하는 것은 경찰관사 운영규칙을 위반한 것이란 지적이다. 경찰관사 운영규칙을 살펴보면 서울권의 경찰기관에 근무하거나 소속기관 관할구역 안에 본인 또는 배우자 소유의 주택이 있는 경우 입주자격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강 후보자는 서울청장으로 재임하고 있어 자격이 없을 뿐 더러, 서울 성동구에 본인 소유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관사 입주신청서에도 소속기관 관할구역 내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 재지정을 위한 평가지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평가에 들어갔다. 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올해 평가대상인 자사고 14개교에 '2014 자사고 운영성과 종합평가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9~29일 이뤄지며, 평가지표는 6개 평가영역, 13개 평가항목, 30개 평가지표로 확정됐다. 앞서 조희연 교육감은 전임 교육감 시절 이뤄진 운영성과평가가 부실하다는 이유로 도입한 '공교육영향평가'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자, 평가지표에 대한 재검토를 거쳐 종합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평가지표는 △학교운영: 3개 항목, 7개 지표 △교육과정 운영: 3개 항목, 6개 지표 △교원의 전문성: 1개 항목, 2개 지표 △재정 및 시설여건: 3개 항목, 7개 지표 △학교만족도: 1개 항목, 3개 지표 △교육청 재량평가: 2개 항목, 5개 지표 등으로 이뤄졌다. 운영성과평가와 비교했을 때 '교육청 재량평가' 영
한국거래소가 배당지수 개발에 속도를 낸다. 거래소는 새 배당지수 발표시기를 종전 계획보다 두 달 정도 앞당기고 늦어도 연말께 새 배당지수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새 배당지수 발표 시점을 올해 12월에서 10월로 두 달 앞당기기로 했다.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조되고 있는 투심이 식기 전에 배당지수를 활용한 상품을 시장에 출시하고자 하는 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거래소 고위관계자는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자 업계에서 새로운 배당지수 출시일을 앞당겨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배당지수 발표 시점을 당초 계획했던 12월보다 이른 10월께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에서 배당관련 지수는 현재 거래소가 만든 한국배당주가지수(KODI), 코스피200고배당지수 등 2개뿐이다. 두 지수 모두 5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지만 편입종목 산출을 위한 모집단이 대형주에 편중돼
정부가 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산업단지에 '화학안전체험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각종 안전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안전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19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재부는 다음 달 23일까지 편성 작업을 마치고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건설안전 등 각종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받는 안전체험관은 △중부지역 △호남 △경북 △경인지역 △충청 △경남 등에 각각 한곳씩 국내에 총 6개뿐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기재부에 울산과 여수 등 전국 7개 산업단지에 화학안전체험관을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을 요청했고, 기재부가 이에 대한 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 안전체험관을 짓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약 500억원으로 추산된다. 국내 노후 산업단지에선 화학사고 등이 끊임없이
KDB금융그룹 산하의 대우증권 사장으로 박동영 전 부사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19일 KDB그룹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내달 중순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을 결정할 예정으로 차기 수장 선임에 나선 사장추천위원회는 박동영 전 부사장을 단독 후보로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절차적으로는 한명 정도의 후보를 더 경쟁자로 내세우는 방안이 고려되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박 전 부사장의 단독 후보 추천과 선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전 부사장의 내정에는 정부와 긴밀한 교감을 나눈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 회장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예상되는 대우증권의 매각 실무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지주사와 소통할 수 있는 인사를 원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박 전 부사장은 외국계 증권사 출신의 금융 전문가로 2009년 6월부터 대우증권에 임원으로 부임해 2012년까지 근무했다. 1987년 쌍용증권에서 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발행한 뒤 갚지 못한 지방채 규모가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조원 가량의 발행분이 추가될 경우 시·도교육청의 재정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교육청별 지방채 발행 및 원리금 상환 현황'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시·도교육청들의 지방채 잔액은 2조9721억원으로 집계됐다. 경기교육청이 741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교육청 3112억원, 전남교육청 2264억원, 경남교육청 2236억원, 경북교육청 1776억원, 충남교육청 1606억원, 전북교육청 1511억원 순이었다. 이어 인천교육청 1455억원, 대구교육청 1417억원, 부산교육청 1390억원, 울산교육청 1322억원, 강원교육청 1122억원, 충북교육청 1095억원, 광주교육청 903억원, 대전교육청 868억원, 세종교육청 220억원으로 나타났다. 제주교육청은 유일하게 지방채 잔액이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19일 서울의 한 국기 제작 업체에서 직원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사용될 북한 인공기를 검수하고 있다. 인천아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는 이번에 사용될 인공기는 현재까지 총 250여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인공기는 북한선수단이 참가하는 12개종목 경기장에 게양되며 시상식 및 NOC 총회장 등도 사용될 예정이다. 인공기는 27일부터 경기장에 배부된 후 8월말부터 게양될 예정이다.2014.8.19/뉴스1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19일 서울의 한 국기 제작 업체에서 직원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사용될 북한 인공기를 검수하고 있다. 인천아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는 이번에 사용될 인공기는 현재까지 총 250여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인공기는 북한선수단이 참가하는 12개종목 경기장에 게양되며 시상식 및 NOC 총회장 등도 사용될 예정이다. 인공기는 27일부터 경기장에 배부된 후 8월말부터 게양될 예정이다.2014.8.19/뉴스1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19일 서울의 한 국기 제작 업체에서 직원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사용될 북한 인공기를 검수하고 있다. 인천아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는 이번에 사용될 인공기는 현재까지 총 250여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인공기는 북한선수단이 참가하는 12개종목 경기장에 게양되며 시상식 및 NOC 총회장 등도 사용될 예정이다. 인공기는 27일부터 경기장에 배부된 후 8월말부터 게양될 예정이다.2014.8.19/뉴스1
(서울=뉴스1) 송은석 기자 = 19일 서울의 한 국기 제작 업체에서 직원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사용될 북한 인공기를 검수하고 있다. 인천아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는 이번에 사용될 인공기는 현재까지 총 250여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인공기는 북한선수단이 참가하는 12개종목 경기장에 게양되며 시상식 및 NOC 총회장 등도 사용될 예정이다. 인공기는 27일부터 경기장에 배부된 후 8월말부터 게양될 예정이다.2014.8.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