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임대료가 올해부터 1~2년 단위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표준건축비는 단위 면적당 공사비를 뜻하는 것으로 공공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임대료, 분양전환가격 등을 산출하는 기준이 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공공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를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표준건축비의 산정주기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기본형건축비처럼 정례화하는 방안에 대해 조만간 연구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가 공공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 현실화에 나선 것은 표준건축비가 건축자재 등 가격변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이 떨어지고 공급이 위축되는 등 차질을 빗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기본형건축비는 건축공사비지수를 토대로 6개월마다 변경 고시된다. 가격고시 3개월 이후 시멘트, 철근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15% 이상 오를 경우 변경주기와 상관없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확대되면서 ETF를 준비하는 자산운용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등 2~3개 자산운용사가 ETF 시장에 진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합성 ETF를, 흥국자산운용은 주식형 ETF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BNP파리바는 글로벌 투자에 강점이 있는 회사기 때문에 합성 ETF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투자대상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흥국자산운용 측은 "주식형 ETF라는 것만 정해졌을 뿐 기초자산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실제 상품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는 총 16곳이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대형사 외에도 유리에셋운용, 키움자산운용 등 중소형사들이 일부 참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ETF시장의 순자산총액은 19조4217억원으로 전년
= 19일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광란의 버스 질주'로 사망한 이모(19)군과 의식불명에 빠져 장기기증을 결정한 장희선(19)양은 같은 학교·같은 학과 신입생 동기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군과 장양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동서울대학교 컴퓨터정보학과에 올해 입학한 동기 사이로 이날도 함께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했다 귀가하는 길에 변을 당했다. 20일 이군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난 이군의 작은 외조부 한모씨는 "손자와 장양은 올해 동서울대학교 컴퓨터정보학과에 함께 입학해 신입생환영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신입생환영회에 함께 참석한 이군과 장양은 저녁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함께 30-1번 버스에 올랐다. 사고 당시 둘은 버스 맨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터라 뒤에서 달려온 시내버스의 추돌사고 충격이 그대로 이들에게 전해졌다. 한씨는 "이날 신입생환영회 때 교수가 집이 먼 학생들은 먼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최동순 기자 = "손 한번도 쓰지도 못하고, 그 흔한 수술 한번 못 시켜보고 이렇게 보내야 하다니…"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광란의 버스 질주' 사고로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동서울대학교 1학년 장희선(19)양이 '장기기증'으로 자신의 못 다 피운 꿈을 이어간다. 20일 서울 광진구의 한 병원에서 만난 장양의 이모 김모씨는 "무의미하게 희선이를 보내는 것보다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전달하는게 낫다고 가족 모두가 결정했다"며 "착하고 여렸던 희선이도 이같은 결정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양은 전날 19명의 사상자를 낸 시내버스 추돌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사고차량인 3318번 시내버스가 들이받은 노선버스 30-1번의 맨 뒷좌석에 앉아있던 터라 그 충격도 컸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장양를 보며 가족은 일말의 '희망'을 가졌지만 병원 측에서 "살아날 가능성이 0.1%도 없다"고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안전행정부 청사를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총괄하는 안행부를 현장으로 옮겨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민주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행복도시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안전행정부는 세종시 이전 '제외 대상'에서 빠지게 된다. 공무원의 인사관리 및 후생복리, 행정 능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또 정부청사를 관리하는 안행부가 세종시에 위치해야 업무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세종청사 개청 직후부터 부실시공 문제와 열악한 근무환경, 대중교통불편 및 주차난, 의료시설 부족 등 공무원들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요구가 빗발쳤음에도 불구하고 안행부 대응이 안일하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지난해 12월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매일유업 오너 3세가 이례적으로 국내 대형 유통업체에 말단 사원으로 입사한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故) 김복용 매일유업 창업주의 장손자이자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의 장남인 김오영씨(29)가 최근 A그룹 계열 백화점의 신입사원으로 발령받았다. 이 백화점 관계자는 "오영씨가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돌아와 군 복무를 마친 뒤 지난해부터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다가 최근 정식 발령을 받고 현업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현재 오영 씨는 매일유업 유아복 계열사인 제로투세븐 지분을 11.39% 보유하고 있다. 매일유업(37%) 및 김정민 제로투세븐 회장(창업주 3남, 12.05%)에 이어 제로투세븐의 3대 주주다. 특히 매일유업은 가족 경영 체제로 오영 씨가 앞으로 매일유업 김정완 회장에 이어 사실상 매일유업 경영을 주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이런 오너 3세가 계열사가 아닌 전혀 상관없는 유통업체에서 첫 근무를 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목소리다. 기업 오너 3세들은
교육부와 출판사들이 신학기 교과서 가격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교과서 가격 폭등을 예상하고도 별다른 대책 없이 무리하게 관련 정책을 추진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이명박정부 시절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내놓은 '교과서 선진화 방안'이 추진될 경우 큰 폭의 교과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당시 교과부가 이를 무시했던 것이다. 머니투데이가 19일 입수한 '교과서 가격자율화 후속 조치를 위한 기초 조사 연구(2010년)' 보고서에 따르면 김재춘 청와대 교육비서관(당시 영남대 교수, 교과부 교과서 선진화 위원회)은 "정부의 교과서 선진화 방안은 출판사가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해 학부모의 부담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부작용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정부의 '선진형 교과서'가 쪽수 증가, 지질, 색도, 삽화, 사진, 부록, 인쇄기법 등의 고급화로 가격 인상을 몰고 올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교과서 구입 예산을 두 배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채 감축 자구책의 일환으로 토지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다. ABS는 장부상 부채로 잡히지 않아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H는 다음달 18일 2000억원 내외 규모의 ABS를 발행할 예정이다. 기초자산은 LH가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 학교 등에 매각하기로 확정한 부지의 토지매출채권이다. LH는 ABS 발행을 위해 지난해 LH 발행채권 인수실적이 2000억원 이상인 증권사 13곳을 대상으로 지난주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해 KB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을 각각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두 증권사는 지난해 투자은행업계에서 ABS발행 실적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LH는 이전에도 토지매출채권을 유동화해 발행한 적이 있지만 새로운 구조로 발행을 진행할 예정이라 특수목적회사(SPC)도 신규 설립한다. 구체적인 만기 구성과 금리도 주관사 협의를 진행한 뒤 결정할 전망이다. 시장 관계자는 이번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이 드디어 올 여름 돌아온다. 빅뱅은 이번 여름 새 음반을 낼 계획을 세웠고 팀 내 프로듀서이자 리더인 지드래곤은 최근 빅뱅 새 음반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19일 가요계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바빴던 해외 스케줄을 끝냈고 빅뱅 새 앨범 작업을 본격 시작했다. 현재 빅뱅은 올 여름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빅뱅이 올 여름 신곡들이 담긴 새 앨범은 선보이면 '몬스터'를 수록했던 2012년 6월 스페셜 앨범 공개 이후 2년여 만에 신보를 출시하는 셈이다. 지드래곤은 이미 지난 1월 빅뱅 콘서트에서 빅뱅의 새 앨범 발매 시기와 관련해 "올 여름"이라며 "우리가 빅뱅이란 이름으로 정규 앨범을 몇 개 안 냈는데 하나 더 내야야되지 않겠냐"라며 올 여름 빅뱅 새 음반을 정규 앨범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음을 알렸다. 여기에 이번에 지드래곤에 빅뱅 새 음반 작업에 정식 돌입하면서 빅뱅 새 앨범의 올 여름 발매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
전북 고창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조각 40여개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전북 고창군 흥덕면사무소 관계자는 19일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고모씨가 18일 오후 3시쯤 고창 동림저수지 제방에서 조약돌 크기의 운석 추정 암석 40여개를 발견하고 즉시 흥덕파출소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발견된 암석의 총 무게는 1.7kg이며 발견 당시 경찰관이 갖다 댄 자석에 암석이 달라붙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씨는 암석의 진위를 판명하기 위해 관련기관에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고씨는 운석 추정 암석 발견 경위와 관련, 경찰에 "지난 9일 지붕 위로 불기둥 같은 것이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후 진주에서 운석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혹시나 해서 주변을 수색하다가 발견한 것이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창에서 운석 추정 암석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19일 오전 현재 고창군 동림 저수지 근처에는 40∼50명의 외지인들이 몰려와 '운석 사냥
두산그룹이 방산 계열사 두산DST 경영권 지분 100%를 재무적 투자(FI) 주주단과 함께 공동으로 제3자에게 전량 매각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재정난으로 경영권 외 소수지분을 유동화한지 5년 만에 회사를 외부에 넘기려는 것이다. 18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두산DST 공동주주인 미래에셋프라이빗에퀴티, IMM프라이빗에퀴티 등은 전일 국내외 투자은행(IB)들에 이 거래에 필요한 자문을 바라는 서비스제안서(RFP)를 보냈다. 이는 매각 실무를 자문할 대리인을 선임하려는 절차로 5년여 만에 두산DST가 지배구조 변동을 눈앞에 둔 것이다. 두산DST는 2008년 12월31일 두산인프라코어의 방위산업부문이 물적 분할돼 설립된 기업으로 우리 군(軍)이 사용하는 장갑차와 대공·유도무기 등 각종 군사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사는 경상도 창원시에 있다. 두산그룹은 방산회사인 이 계열사의 지분 49%를 지난 2009년 재무적 투자자 두 곳에 넘겼다.
정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2·26 세입자대책) 일환으로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에 나섰다. 임대보증금과 월세수입을 얻는 집주인들에게 세제혜택을 줘 임대사업자를 양성화한다는 취지에서다. 다만 현실에선 다양한 세제혜택에도 부담스러운 임대소득세를 감안, 임대사업자 등록을 꺼리는 실정이다. 이에 근본적인 문제해결 없이 정부당국과 과세당국간 엇박자로 세금만 낭비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등록하라고 '세'혜택 주는 정부당국…'세' 안걷는 과세당국 정부는 빠르면 6월 국회에 준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조세감면을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재산세 감면율은 전용 40~60㎡는 50%에서 75%로, 전용 60~85㎡는 25%에서 50%로 확대될 예정이다. 소득세·법인세 감면율도 20%에서 30%로 확대된다. 앞으로 3년간 신규·미분양주택은 물론 기존주택을 사들여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해 운영하면 임대기간에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