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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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중국의 실물 경제 지표 발표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지만 국내 증시는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했다. 12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오는 관련 변수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포인트16.78p(0.79%) 오른 2139.2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77억원, 62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226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46포인트(0.22%)오른 663.3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4억원, 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6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장이 일부 자산에 대한 버블 논란을 잠재우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자 상승 출발했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을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의 10월 실물 경제 지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면서 코스피는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증권업계에선 이달 말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EM(신흥시장)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외국인 매물이 대거 출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47포인트(0.86%) 내린 2122.4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21억원, 27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28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3148억원으로 전일 대비 7.5% 감소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업종별로 △서비스업 340억원 △운송장비 181억원 △화학 115억원 △전기가스업 101억원 순으로 순매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85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777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1634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지수는 3.29포인트(0.49%) 내린 661.85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49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2140선을 회복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 지속과 홍콩 시위 격화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약화시켰지만 중국 광군제 특수 등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됐다. 본격적인 시장의 반등은 미중 정상회담 일정 발표 후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83포인트(0.79%) 오른 2140.9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7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402억원, 15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3.77포인트(0.57%) 오른 665.1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41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억원, 39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가 각각 2%대의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1.94% 상승했다. 시가 총액 10위 기준으로는 네이버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제외한 7개 종목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별로는 HDC현대산업개발
미국이 미중 무역협상 관련 단계적 관세철회 합의를 부인하며 시장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됐다. 코스피 시장은 8월 코스피 저점 대비 상승률이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져나오며 2거래일째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그간 낙폭이 컸던 통신, 전기가스, 섬유의복, 보험 등 방어주 성격의 업종은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반등하고 있다. 지수 상승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소외주에 주목하는 순환매 장세가 형성되고 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14포인트(0.61%) 내린 2124.0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6억원, 1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44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2704억원으로 전일 대비 11.7% 감소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업종별로 △제조업 1618억원 △전기·전자 956억원 △화학 363억원 △운송장비 256억원 순으로 순매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53억원 매도
한국 증시는 여전히 미중 무역 분쟁 이슈에 일희일비했다. 전문가들은 2020년 증시 전망이 밝지만 잠재 변수가 살아있는 만큼 적극적인 매수 보다는 예고된 변수를 확인한 후 판단할 것을 권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06포인트(0.33%) 내린 2137.23에 장을 마쳤다. 미중 관세철회 합의 보도에 상승 출발해 장중 2150선까지 돌파했으나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정책국장이 보도 내용을 부인하자 하락 전환해 2130선으로 밀려났다. 피터 백악관 국장은 언론 보도를 통해 "1단계 무역합의 조건으로 기존 관세를 철회한다고 합의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전날 중국 정부는 무역합의 달성 선제 조건으로 관세철회를 제시했으며 미중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946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564억원, 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목 간 차별화가 뚜렷했는데 섬유·의복, 철강·금속이 1%후반~2%대의 강세를 보였고 의료정밀,
한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시행 시기 변경 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실망 보다는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장 마감 직전 상승으로 돌아섰다.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 중국 정부가 점진적으로 상대국에 부과 중인 고율 관세를 취소하기로 원칙적 합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발표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4포인트(0.01%) 오른 2144.2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일 2130선 돌파 이후 2140선을 지켰다. 이날 코스피는 이달 중으로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1차 무역협정 서명이 12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합의 기대감이 작용해 장중에도 하락폭은 제한됐다. 외국인이 7일 거래일 만에 매도로 돌아서 151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0억원을 49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은 보험주와 통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전자, 섬유의복 등이 부진했다
이달에만 50포인트 넘게 오른 코스피가 6거래일째 이어진 외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숨고르기에 나섰다.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외국인 순매수는 IT 업종에만 집중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완화 기대감이 여전한데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 상승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펀더멘탈에 기반하지 않는 상승세에 대해 증권업계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1포인트(0.07%) 오른 2144.1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236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8억원, 21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5077억원으로 전일 대비 6.3% 감소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업종별로 △전기·전자 1153억원 △제조업 947억원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만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 2243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3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12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가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째 상승장을 이어갔다.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외 개방을 강조하고 중국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인하에 나서는 등 금융 완화정책에 힘을 실으며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됐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40포인트(0.58%) 오른 2142.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333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141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377억원으로 전일 대비 10.6% 감소했다. 외국인은 2거래일째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업종별로 △전기·전자 2083억원 △화학 650억원 △금융업 406억원 순으로 순매수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75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290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2433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이날 전일 대비 400원(0.76%)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
기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등으로 미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펀더멘탈이 나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펀더맨탈의 부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며 주의할 것을 조언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5포인트(1.45%) 오른 2130.55로 마감했다. 개인이 5127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3억원, 462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6.11포인트(0.92%) 오른 668.45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103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4억원, 41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 상승은 미 증시의 상승랠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두 번이나 갈아치웠다.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와 각종 지표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 증가 폭은 12만800
코스피가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100선에 안착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추가 상승동력이 필요하지만 펀더멘탈(기초체력) 측면에선 내년 1분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72포인트(0.80%) 오른 2100.2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38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83억원, 5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4534억원으로 전일 대비 22.9% 감소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으며 전기·전자업종에서만 1096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8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144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1535억원 순매수다. 코스닥 지수는 3.81포인트(0.58%) 오른 662.33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29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억원, 140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미국의 금리 인하와 한국의 경기 반등 신호 가시화에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귀환도 감지되는데, 전문가들은 시가총액 상위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21포인트(0.15%) 오른 2083.48로 마감했다. 개인이 150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6억원, 59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3.48포인트(0.53%) 오른 658.52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9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297억원, 31억원을 순매수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올해 세 번째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연준은 29~30일 이틀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끝에 기준금리를 기존 1.75~2%에서 1.5~1.75%로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번 FOMC의 통화정책 성명서에는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란 문구가 삭제
연기금 등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가 2080선으로 다시 후퇴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하루만에 잦아들고 30일 밤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인하 결정을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심리가 영향을 미쳤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42포인트(0.59%) 내린 2080.2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225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41억원, 100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연기금이 108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 매도규모가 큰 업종은 △제조업 2288억원 △전기·전자 898억원 △운송장비 570억원 △금융업 479억원 △의약품 287억원 △화학 259억원 순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0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56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442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지수는 3.26포인트(0.50%) 내린 655.0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