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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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신세계 I&C, 저평가 우량주'입니다. 조 연구원은 신세계그룹 계열 IT회사인 신세계 I&C에 대해 "올해 적극적인 그룹 신사업 투자로 기존 사업 부문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저평가된 우량주라고 판단했습니다. 신세계I&C가 그룹 IT 서비스와 물류발주시스템을 과점하고 있어 그룹 계열사의 점포를 확장할 때마다 매출이 증가한다는 분석입니다.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수익성 변동폭이 낮을뿐 아니라 신세계홈쇼핑에 투자한 지분 22%에 대한 평가이익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신세계I&C는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60%를 육박하는 등 재무구조가 건전한 편이나 동종업체보다 저평가돼 있다. 수익성도 양호한 편이다. 영업이익 대부분이 이마트와 그룹 계열사로부터 창출돼 수익성 변동폭이 낮기 때문이다. 신세계I&C는 올해 그룹 신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가
1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메디아나, PER 15배인 의료기기 회사 입니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환자 감시 장치와 제세동기 등을 제조하는 메디아나의 올해 예상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이 15배로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체 평균 23배보다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목표 PER을 23.3배로 적용해 목표주가 3만31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예상 실적도 양호한 데다 올해 역시 고수익성 ODM(제조업자 설계생산) 제품 및 자사 브랜드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매출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 시장 진출이나 기관의 제세동기 설치 의무화 등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데다 원격의료와 관련한 시범사업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도 성장 동력이라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 메디아나는 글로벌 의료장비 업체에 환자감시장치와 제세동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현대모비스,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유 연구원은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가 현대모비스에 수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율주행차 기술 구현에 중요한 핵심 기술 ADAS(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 시스템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당 기술을 보유한 현대모비스에 기회가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유 연구원은 또 올해부터 현대차그룹이 친환경차 전용 라인업을 출시하면 친환경차 부품 매출도 확대될 것이라고도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할인도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현대모비스는 2009~2012년 주 수요처 현대 기아차의 글로벌 확장의 수혜를 입고 세계 5~6위권 외형을 확보했다. 다만 이후 현대 기아차의 글로벌 성장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가치가 떨어졌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시장에 대비해 투자해 왔다. 200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빛과 어둠 from CES'입니다. 이 연구원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6'에서 읽을 수 있는 기술 변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이를 국내 주식 투자 아이디어와 연결해 테크 업종 중에서 주목할 종목을 소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올해 CES에서 주목할 신기술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가상현실 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기대감은 다소 낮출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신기술과 관련된 뉴스는 많지만 한국에서는 시장성과 플랫폼 리더십이 부족해 투자 아이디어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타 국내 테크 기업 대비 해외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LG전자와 LG이노텍을 최우선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이번 CES의 핵심은 '파편화'다. TV 휴대폰 가전의 대량생산 시대에서 Io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SK, 펀더멘탈로의 회귀는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오 연구원은 합병법인으로 출범한 후 주가 부진을 겪고 있는 SK에 대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부담이 잦아지고 5대 성장사업(IT ICT 바이오제약 LNG 반도체)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잠재력을 평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OCI 머티리얼즈 지분을 인수해 불확실성 해소 국면에 진입했고 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주가 부진을 극복하는 것이 시간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오너의 사생활 문제 역시 "승계·상속 관점에서 이혼 관련 불확실성은 가십성 시나리오에 가깝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 올 1분기를 기점으로 SK의 주가 부진 부담이 잦아들 전망이다. 현재 주가에 부담되는 이슈들이 해소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우선 최근 OCI머티리얼즈 지분 인수로 M&A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SK하이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선정한 '종근당, 영업력과 R&D 능력 재확인'입니다. 박 연구원은 "종근당이 이달 들어 체결한 공동판매 계약과 기술수출 계약을 바탕으로 종근당의 내수 영업 능력과 R&D(연구개발) 역량을 재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최근 종근당이 개발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매출이 가시화될 경우 회사 가치가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연구원은 종근당의 영업가치와 파이프라인 가치를 기존 8735억원에서 1조3000억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목표주가도 이를 바탕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종근당의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6100억원에서 7538억원으로 23.6% 상향한다. 올해 들어 종근당이 신규 체결한 공급 계약 2건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종근당은 지난 4일 한국MSD와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방위산업, 저성장 시대의 대안'입니다. 이 연구원은 방위산업 회사들에 대해 "안정적인 내수를 바탕으로 수출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지녔다"며 저성장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한국의 주요 방위산업 업체들이 만든 무기들은 높은 성능을 보유한 데다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며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최선호주로는 LIG넥스원과 한화테크윈을 제시했습니다. 중소형 관심주 중에서는 S&T중공업과 대양전기공업을 추천했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저성장 시대에 방위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요처인 국방비와 해외 수출을 통한 성장 확대가 가능하다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 수요처인 국방비의 연 평균 성장률이 2000년 이후 6.5%에 달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방비를 좌우하는 정부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한전KPS, 오해와 진실'입니다. 허 연구원은 한전KPS에 대해 "2016년 순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낮춘다"면서도 "최근 주가 하락을 이끈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시된 목표주가는 12만5000원으로 기존 15만원보다 하향 조정됐습니다. 허 연구원은 "고점 대비 33% 하락한 현 주가는 향후 신규 해외 수주와 계약 경신이 없다고 가정하는 수준"이라며 "향후 해외 정비 수주로 우려가 해소되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년 2~3건, 총 5000억원 내외의 화력발전 정비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최근 한전KPS 주가는 국내 점유율 하락 전망에 해외 수주 지연과 경쟁 심화 등에 대한 우려가 더해져 고점 대비 33% 하락한 상태다. 지역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농심, 고가 신제품 인기로 체질 향상'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농심이 출시한 '짜왕'과 '맛짬뽕' 등 고가 신제품과 관련해 "'짜왕'에 이은 '맛짬뽕'의 인기는 이들이 고가(高價) 제품이라는 점에서 라면 포트폴리오의 수익성 제고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농심의 2016년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종전보다 37.9% 상향 제시하며 "한국의 고가 라면 시장이 현재도 성장 중이라는 점을 감안해 '짜왕'과 '맛짬뽕'이 적어도 현 수준의 판매가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목표치는 2015-2019년 평균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1만771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배수 30배를 적용한 것입니다. 기업 체질 향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내수 동종업계 최고치를 부여했습니다
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2016년 시장이 선택할 스타일'입니다. 김 연구원은 2016년에 강세를 보일 투자 스타일로 △가치주 △주주환원(배당투자, 자사주 매입) △디플레이션 플레이어(카지노, 술, 게임)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올 한해 고수익률을 나타낸 스타일로는 △배당투자 △경기방어주 △중소형주 등을 꼽았습니다. 김 연구원은 2016년에 가치주가 금리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유지할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금리인상과 신흥국 경제 위기 등 시장 불안이 커질 때마다 담배, 카지노와 같은 디플레이션 플레이어 관련 종목이 우세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가치주 강세가 201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경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가치주가 시장을 주도해왔으며, 내년에는 미국에 이어 한국 장기금리가 상승
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수석 연구원, 임희연 연구원이 작성한 '금융지주사의 미래 경쟁력이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두 연구원은 "KB금융의 대우증권 인수 무산이 경쟁사들의 기존 비은행 역량 강화 계획에 차질을 주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4일 미래에셋증권이 KB금융과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대우증권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따라 다른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사들도 비은행 역량 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두 연구원은 금융지주사들이 복합 점포 등을 통해 겸업화(Universal banking)를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핵심 성과 지표를 고객 수익률 위주로 재편하는 등 비은행 역량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KB금융의 대우증권 인수 실패는 경쟁자들에게도 결코 득이 아닐 전망이다. KB금융이 대우증권을 인수했다면 국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온수 현대증권 able글로벌 팀장이 작성한 '금리인상 이후 펀드 시장의 급소 공략법'입니다. 오 팀장은 2016년 펀드 시장의 5가지 이슈를 정리하여 내년 펀드 투자 공략법을 제시했습니다. 오 팀장이 주목한 이슈 및 투자처는 △공모주 투자 △배당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선진국의 비교우위 △소비투자 등 5가지입니다. 오 팀장은 대형 공모주에 투자하고 우량기업에 장기간 배당투자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국내 ETF 시장 확대를 예측했습니다. 더불어 신흥국 대비 선진국의 비교우위가 지속될 것이며, 합리적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금리인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2016년 펀드 시장의 이슈는 5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공모주 투자를 통한 알파(α) 기회'다. 호텔롯데와 같은 기업공개(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