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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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장문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한국토지신탁, 탁월한 수익성에 중장기 성장기반까지 확보'입니다. 장 연구원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이 한국토지신탁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개정법에 따라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부동산 정비사업에 시행주체로 참여할 수 있게 돼 회사로서는 200조원 수준의 정비사업에 진출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장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어 "건설·부동산 업종 최선호주라는 판단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은 한국토지신탁의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상 한국토지신탁 같은 부동산신탁사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정비사업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롯데하이마트, 동상이몽 : 롯데그룹 입장에서 판단'입니다. 남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전문점 기능과 모바일 판매 확대를 통해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매출액 1조584억원과 9.6% 증가한 영업이익 630억원을 추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롯데하이마트가 △고정비 감소를 위해 비용 효율화와 저수익 점포 폐쇄 등을 진행하고 있고 △SKU(재고보관단위)를 확대해 전문점 기능을 강화한 매장을 늘리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모바일 판매량을 증가시켜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남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영업실적 증가세가 4분기에도 이어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 보고서 원문보기) 이제 롯데하이마트를 공격적으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JB금융, 올해도 좋지만 내년이 더 좋다'입니다. 한 연구원은 JB금융지주에 대해 "이익성장이 두드러지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좋은 모습이 예상된다"며 은행 최선호주라고 판단했습니다. 3분기 예상 순이익이 300억원 미만으로 지난 2분기 425억원에 비해 저조해 보이지만 이는 광주은행이 7월 실시한 명예퇴직으로 발생한 비용 299억원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한 연구원은 이에 대해 "내년을 위한 포석"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북은행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실적이 양호하고 순이자마진(NIM)도 잘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은행이 내년 1500억원까지 이익이 예상돼 실적 개선 여지가 뚜렷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이런 주식이 내년 전망치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주가수익비율(PER) 5.14배로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IMPAC, 중대형 프레스 시장의 강자'입니다. 박 연구원은 중대형 프레스(금속성형기계) 제조업체 SIMPAC에 대해 "완성차·부품업체의 해외 공장 투자가 지속되는 데다 자회사 실적 개선, 원재료 후판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방시장 우려에도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SIMPAC은 국내 공작기계 시장 침체에도 상반기 수주잔고가 꾸준히 상승했고 상반기 별도 영업이익률이 10%대를 회복하는 등 호실적을 자랑했다는 분석입니다. 박 연구원은 이같은 전망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00원을 신규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대형 프레스 제조업체 SIMPAC은 시장점유율 47%로 업계 1위다. 국내 공작기계 시장 침체에도 상반기 호실적을 자랑했다. SIMPAC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134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0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이 선정한 '롯데그룹 지주회사 전환 방향성 점검'입니다. 전 연구원은 롯데그룹이 지주사 전환시 고려할 주요 요인이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투명성 개선 △신동빈 회장의 단일 지배 체제 구축 △일본기업 이미지 탈피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 △계열사 수익성 회복 △지주사 전환 비용 절감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 지주사 전환의 핵심은 롯데쇼핑과 호텔롯데가 동시에 보유한 비상장 기업 지분을 모아 신 회장과 한국 투자자들이 지주사의 최대주주 및 주요 주주가 되는 방향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롯데 지주사 전환의 핵심은 롯데쇼핑과 호텔롯데가 동시에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지분을 한 데로 모으는 방법을 정하는 것이다. 신동빈 회장이 실질적 지주회사 주주가 돼야 하며 한국 투자자들이 지주사의 주요 주주가 돼야 한다. 기업 공개가 어려운 기업의 순환출자 지분구조 단순화도 이뤄져야 한다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사이버결제, 핀테크 시대의 총아로 부상할 가능성'입니다. 성 연구원은 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고평가 논란이 있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시장 평균보다 고평가받고 있지만 내년 이후 매년 고성장이 전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평가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성 연구원은 한국사이버결제의 온·오프라인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가 시장 구조 변화를 선도하며 고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한국사이버결제의 PG(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 고객인 3대 소셜커머스 업체(쿠팡·위메프·티몬)의 결제액도 전년 대비 고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면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사이버결제와 NHN엔터테인먼트가 만들어 지난 8월 그랜드오픈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의
코스피가 지난 21일 1.6%의 급락세 이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980선에 재진입했다. 미 연준의 금리동결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확산되었지만 연준 위원들이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잇따라 강조했고, 외국인의 매도강도 둔화와 함께 구원투수로 등장한 연기금의 9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지수 반등을 이끄는 모습이다. 그러나 다음주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스피 시장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상승탄력을 기대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 4월 고점과 8월 저점의 되돌림 지수대인 2000선에 근접했다는 점도 기술적 측면에서의 부담요인이다. 또한 관세청에 따르면 9월 20일까지의 수출 실적이 267.7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이 지난해에는 9월 8일이었기 때문에 20일까지의 영업일수가 이틀 늘어났음에도 감소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10월초 발표될 9월 수출은 9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또한 현재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이-글 벳, 반려동물 시장 성장+증설 효과 본격 반영'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글 벳의 주요 사업 부문인 반려동물 관련 제품 유통 사업에 대해 "2011~2014년 연평균 성장률 76를 유지하는 고성장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시각이 '취미'에서 '반려'로 변화하며 프리미엄 사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글 벳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 연구원은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임을 감안해 향후 이-글 벳의 지속적인 성장이 진행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글 벳은 1인가구 증가와 가구 소득수준 증가, 고령화 사회 진입 등에 따른 반려동물 시장 성장의 수혜주다. 2002년 설립된 이-글 벳의 반려동물 사업부는 2009~2014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 76%를 유지하고 있다. 주로 미국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솔제지 인쇄용지, 산업용지 국내 시장점유율 1위'와 '3PL시장 확대로 한솔로지스틱스 역시 물류 서비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기대'입니다. 강 연구원은 두 리포트를 통해 최근 한솔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를 위해 지배구조를 재편함에 따라 한솔제지와 한솔로지스틱스를 한솔그룹 지배구조 변화의 수혜주라고 판단했습니다. 한솔제지에 대해서는 2만7000원, 한솔로지스틱스에 대해서는 6000원의 적정주가를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신규 사업 확장 등에 따라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솔제지 보고서 원문보기, 한솔로지스틱스 보고서 원문보기) 한솔그룹은 올해 초부터 계열사 지배구조 재편에 나섰다. 지난 1월1일 한솔제지가 투자부문인 한솔홀딩스(존속법인)과 사업부문인 한솔제지(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을 시행했다. 지난 6월3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선데이토즈, 애니팡의 성장스토리'입니다. 김 연구원은 선데이토즈에 대해 "'애니팡' IP에 근거해 보드게임 라인을 확충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해 소셜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 큰 수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선데이토즈는 2012년부터 애니팡IP에 근거한 계단식 성장을 시현 중이다. 2012년 애니팡, 2013년 애니팡사천성, 지난해 애니팡2, 올해 상하이애니팡, 애니팡맞고 등을 연달아 출시했다. 내년에는 애니팡 보드게임(맞고·고스톱·포카 등)을 출시하며 제2의 성장을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보드게임이 히든카드다. 그동안 경쟁사 넷마블이 독주해 왔으나 40대 이상 중장년층도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가 부족해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O2O로 진화하는 다음카카오'입니다. 정 연구원은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시장에 다음카카오가 주목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O2O 시장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 개선을 원하는 모든 서비스 분야가 잠재적 사업영역인데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트래픽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 여력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정 연구원은 다음카카오가 신규로 진출할 예정인 대리운전 사업에 주목했습니다. 대리운전 사업은 중간사업자 수수료율이 높고 시장규모도 최소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카카오톡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다음카카오는 국내 어떤 사업자보다도 다양한 O2O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하나씩 O2O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할 때마다 국내 O2O시장에서 카카오가 갖는 브랜드가치가 상승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현대증권 채희근 연구원이 작성한 '현대위아, 확산되고 있는 시장의 관심'입니다. 채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위아에 대해 "엔진 및 터보차저(성능 개량품) 전문 부품업체로서 역할이 확대되고 있고 기계 경쟁력도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환율 우려가 완화되는 등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앞서 부진했던 현대기아차 주가 상승의 긍정적 영향도 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현대위아의 업황이 나아지고 있다. 고객사 현대기아차의 중국 부진 이라는 전방산업의 위험성이 개선되고 있다. 중국 사업도 좋아지고 있으며 지난 8월 현대차의 생산량도 전년동월대비 +3.3%를 기록했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과 현대차 중국 4·5공장 증설과 부변속기·등속조인트·터보자처·카피터보엔진 증설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환율 상황도 개선되고 있다. 현대위아의 순 직수출 비중은 약 10%이며 대부분이 달러 수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