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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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제닉,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입니다. 박 연구원은 마스크팩 전문업체 제닉에 대해 "국내외 제조자 개발생산(ODM)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최대 마스크팩 전문 ODM 업체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분기의 홈쇼핑 부문의 부진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영향을 극복하고 ODM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부문이 고신장하면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제닉의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514.4% 성장한 190억원과 16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ODM·OEM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40% 고신장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어닝 쇼크는 홈쇼핑 부문의 부진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2분기 2시간에 불과했던 방송시간은 신제품 출시 이후 15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반기 라인업과 와이지플러스의 성장성에 주목'입니다. 이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위너·아이콘 등 하반기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과 지드래곤 등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경쟁력에 더해 자회사 와이지플러스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와이지플러스의 연결실적과 관련해서는 "3분기 광고비 증가로 당분간 영업적자 지속 가능성이 높아 와이지엔터의 연결 실적에 대해 소폭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위험 요인 중 하나는 남자 아이돌 라인업이 빅뱅에 편중돼 있었다는 점이다. 내년에는 탑, 2017년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의 입대 시기가 다가온다. 2017년까지는 빅뱅의 아티스트적 성향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으로만 연간 100만명 수준의 관객 수를 충분히 모을 수 있지만 그 이후를 고
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CJ E&M, 프라임 타임 광고단가 상승'입니다. 김 연구원은 CJ E&M의 채널 tvN 인기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는 프라임 타임의 광고단가가 상승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CJ E&M이 배급한 영화 '베테랑'도 흥행에 힘입어 전체 매출을 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 9만6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CJ E&M 매출에서 광고 부문이 전체 성과를 좌우한다. 지난해 기준 CJ E&M의 매출 비중은 방송(광고·수신료) 67%, 영화(배급·투자) 17%, 음악·공연 16%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방송 광고의 비중이 34%로 가장 높았다. 최근 tvN의 광고단가 상승은 매우 돋보인다. 양질의 콘텐츠에 대해 시장이 평가한 가격이고 한번 형성된 가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2차전지 산업, 변화의 물결'입니다. 고 연구원은 "2차전지 중 리튬이온 부문 성장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납축전지, 리튬이온 전지 등으로 분류되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리튬이온전지의 시장 주도권이 소형전지에서 중대형 전지로 이동하면서 삼성SDI, LG화학 등 한국의 전지완성업체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다만 고 연구원은 "국내 전지소재업체들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며 기술 수준이 높고 고객사가 다양한 업체 위주로 선별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전지는 방전 후 재사용이 불가능한 1차전지와 충전을 통해 재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로 구분할 수 있다. 2차전지는 자동차용 배터리와 산업용 예비전원 용도로 사용되는 납축전지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전기차, ESS 등에 적용되는 리
3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롯데제과, 본업 개선세 +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입니다. 심 연구원은 계열사 주요 지분을 보유해 지배구조의 핵심에 위치한 롯데제과가 지배구조 개편에 따라 보유 중인 비상장 계열사 지분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본업인 제과 매출과 영업이익도 국내외 사업 호조로 올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롯데제과는 계열사 주요 지분을 보유해 지배구조 핵심에 위치해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각 계열사에 대해 보유한 지분은 롯데쇼핑 7.86%, 롯데칠성 19.29%, 롯데푸드 9.32% 등이다. 롯데제과가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가치는 28일 종가 기준 1조5000억원에 육박한다. 코리아세븐 등 상장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 계열사 지분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업인 제과 사업도 호조로
2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삼강엠앤티, 스토리를 알면 주가가 보인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삼강엠앤티가 하반기부터 일본 조선소로부터의 신규 수주가 증가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기록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는 엔화 약세 덕분이라는 분석입니다. 엔저 속에서 일본 조선소들은 중국 조선소들을 제치고 상반기 수주 실적 글로벌 2위를 달성했습니다. 일본 조선업의 호황 덕에 삼강엔앤티의 일본향 수주가 증가해 수혜를 입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최근 대외 요인으로 중소형주들이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삼강엠앤티는 현 상황에서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가장 확실한 투자포인트는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다. 삼강엠앤티는 일본 조선소로부터의 신규 수주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달까지 일본 조선소로부터의 수주금액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BOE,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 진출'입니다. 진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BOE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들이 유리한 위치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BOE가 국내 디스플레이 반도체 팹리스 업체들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진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중 디스플레이 반도체를 제공받는 삼성전자를 최우선 종목으로 두고 목표가는 16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목표가 5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 BOE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향후 사업부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에 아나패스, 실리콘웍스, 티엘아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반도체 팹리스 업체를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코리아써키트, 실적에 역행하는 주가'입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부품 업체 코리아써키트의 "업황에 비해 선전하고 있지만 주가는 고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분기 실적이 우수했던 데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 실적까지 예고되지만 업황에 대한 과도한 우려 때문에 최근의 주가가 낮은 편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에 코리아써키트가 노트북, 태블릿PC 등으로 제품 분야를 다양화하고 고객사를 다변화한 성과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3분기에는 갤럭시노트5와 기타 중저가 스마트폰이 출하됨에 따라 주고객사 대상 매출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코리아써키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111억원으로 휴대폰 부품 및 PCB(회로기판) 업종 내에서 우수한 수익 창출력을 입증했다. 3분기 실적도 2분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주가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농심, 기나긴 터널을 지났다'입니다. 백 연구원은 농심에 대해 "시장점유율 반등, 판매단가 상승, 해외시장 개선 등으로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짜왕 같은 신제품을 통해 라면 시장 점유율이 높아져 실적이 개선됐다는 평가입니다. 하반기에도 라면 신제품을 통해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한 중국과 미국, 호주 등 해외법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이에 환율 상승 리스크를 고려하면서도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습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농심은 지난 2분기 실적이 모두 증가해 시장 예상보다 크게 좋아졌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0%, 영업이익은 145.1%, 순이익은 194.5% 증가했다. 이는 농심의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이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농심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SK D&D, 성장을 위한 제반여건 확인완료'입니다. 이 연구원은 에스케이디앤디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흑자전환과 가구사업 등이 이번 2분기 실적 증가에 기여했으며 부동산 개발 부문이 향후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SK D&D 사업 부문 중 잘 알려지지 않은 가구 부문 사업에 대해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K D&D가 유통하는 수입가구가 주요 대형 건설사의 고급 아파트 내장재로 채택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이 연구원은 SK D&D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에서 '매수'로 하향조정했습니다. NH사모펀드가 보유한 우선주 30만주가 8월 이후 전환돼 주가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주가는 2016년에서 2018년으로 변경되는 목표주가 산정시기와 관련된 실적 상향을 고려해 상향조정한 11만원으로 수정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현대증권 소비재와 함께한 상해 탐방기] 중국, 잘 차려진 밥상'입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상하이를 직접 탐방한 결과 국내 음식료 기업들에 대한 수요가 중국 내에 있기 때문에 중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강시육 파동이나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 등 식품 파동이 잦은 중국에 중산층이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는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중국 식품시장 규모가 1조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라는 판단입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발을 넓혀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의 중국 내 영향력과 인지도를 분석했습니다. 오리온과 삼립식품, 동원F&B, 매일유업, 빙그레, MPK 등이 박 연구원이 주목한 기업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중국 식품 시장에 진출한 국내 음식료 업체의 공통 전략은 '프리미엄'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주리 KB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CJ제일제당,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입니다. 손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2분기 실적 발표 때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사업과 고수익성 가공식품 사업이 확대되며 이익 개선에 기여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2000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중국 통관 이슈 때문에 주요 상품인 메티오닌 판매 물량이 3분기로 이연돼 하반기 더 큰 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3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CJ제일제당은 2분기 시장 기대만큼 훌륭한 실적을 나타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9% 오른 3조165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5.3% 오른 1917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