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 제닉, 3Q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베스트리포트] 제닉, 3Q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백지수 기자
2015.09.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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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사진=하나금융투자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사진=하나금융투자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제닉,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입니다.

박 연구원은 마스크팩 전문업체제닉(19,090원 ▼1,060 -5.26%)에 대해 "국내외 제조자 개발생산(ODM)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최대 마스크팩 전문 ODM 업체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분기의 홈쇼핑 부문의 부진과 메르스 사태로 인한 영향을 극복하고 ODM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부문이 고신장하면서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제닉의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514.4% 성장한 190억원과 16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ODM·OEM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40% 고신장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어닝 쇼크는 홈쇼핑 부문의 부진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었다. 2분기 2시간에 불과했던 방송시간은 신제품 출시 이후 15시간까지 증가해 3분기 실적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스 사태가 조기에 마무리돼 주문 축소 등의 영향이 크지 않았다.

제닉은 국내 최대 마스크팩 전문 ODM 업체로 재탄생하고 있다. 중국 마스크팩 시장 수요 확대로 중국 ODM 사업이 정상화되고 있는 데다 국내 매출도 강화될 전망이다.

중국 부문 매출은 32억원으로 전기 대비 12%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제닉은 상해 지역 기존 공장 근처에 현재 약 200억원 규모인 생산 규모를 약 1000억원까지 확대 할 수 있는 약 2만1450제곱미터의 건물과 토지를 확보한 상태다.

국내에서도 ODM 영업을 강화함에 따라 메이저 브랜드 업체 중심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목표주가 4만3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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