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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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18일 PLUS 차이나항셍테크위클리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중국 대표 혁신 성장주 30개 종목이 담긴 '중국판 나스닥' 항셍테크에 투자하면서 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연 15%(월 1.25%) 수준의 분배금을 목표로 콜옵션 매도 비중을 약 20% 수준으로 가져가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주간(위클리) 단위 옵션을 활용하면서 월간(먼슬리) 단위 옵션을 활용할 때보다 옵션 비중을 낮출 수 있어 지수 상승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분배금 지급일은 매월 말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해당 상품의 차별점이 '미국 대표 시장 지수 대비 높은 프리미엄'이라고 강조했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가 변동이 심할 수록 콜옵션 가치인 '프리미엄'이 높아진다. 중국 항셍테크 지수는 미국 S&P500, 나스닥100과 같은 미국 주요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커 콜옵션을 매도할 때 더욱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항셍테크 지수 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상장지수펀드) 3년 수익률이 레버리지를 제외한 반도체 ETF 중 가장 높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의 3년 수익률은 336.75%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의 1년 수익률은 76.05%로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 50개 평균 수익률(69.20%)을 상회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2022년 11월15일 상장한 ETF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영역별 대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의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투자 비중 26.22%), ASML(19.08%), 엔비디아(18.61%), TSMC(17.33%)다. 각 분야 1위 기업을 편입해 변동성을 낮췄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분야 전반에 투
올해 투자 테마로 급부상한 글로벌 원자력과 AI(인공지능) 전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최근 한 달 새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AI 버블론 등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주요 원자력 주(株)들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1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7.4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OL 미국원자력SMR'(수익률 -16.81%),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12.21%), 'TIGER 글로벌AI전력인프라액티브'(-9.17%), 'RISE 글로벌원자력'(-7.65%) 등 다른 원자력·AI전력 관련 ETF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AI 버블론 논쟁이 원자력과 AI 전력 ETF들의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그동안 원자력과 AI 전력 ETF는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고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 버블론이 불거지면서 AI
신한자산운용은 17일 SOL 코리아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첫 월배당을 지급했다. 지급 예정 분배금은 1주당 95원이며, 월 분배율은 약 0.86% 수준이다. 지난 9월 상장한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및 자사주 소각 장려 정책 등 정부의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반영한 월배당 ETF다. 상장 이후부터 지난 14일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125억원이다. 순자산은 14일 종가 기준 1470억원이다. 포트폴리오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사와 △현대차 △기아 △KT&G 등의 대표 고배당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보험 업종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 비중은 약 76%, 감액배당 실시 기업 비중은 약 22%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변화하는 국내 배당 정책 개선을 민첩하게 반영하고, 실질 배당 수익률을 극대화할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와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 두 종목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규모가 1300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으로 인컴을 창출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더해 보다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자산운용은 두 ETF의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증가한 원인이 매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의 수요와 연금 계좌 내 배당 비중을 확대하려는 연금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과 SOL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지난달 각각 1주당 210(월분배율 2.04%)원과 250(2.06%)원의 월
국제금 가격이 이달 들어 반등하며 금채굴기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ETF체크에 따르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의 이날 수익률은 4.63%다. 최근 1주일 수익률은 14.02%, 올해 수익률은 128.93%에 달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된 유일한 금채굴기업 ETF다. 금채굴기업 테마는 원자력(152.10%), 조선·해운(129.05%)에 이어 올해 수익률 3위 테마다. 올해 상승장을 이끌었던 K-반도체 테마 수익률은 94.45%로 6위, 우주항공·방산 테마 수익률은 94.07%로 7위였다. 미국에서도 금채굴기업 ETF가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금채굴기업 ETF 테마는 이날 3.67% 오르며 미국 HOT 테마 3위에 이름 올렸다. 금채굴기업 테마 ETF는 올해 수익률 127.70%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위는 지배구조 테마(254.44%), 3위는 은채굴기업(126.82%) 테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채굴기업 ETF는 종 17갠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자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인 KoACT ETF 16개 상품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8월3일 첫 상품인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를 출시한 지 약 2년 3개월 만의 성과다. 대표 상품으로는 KoAct AI인프라액티브,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 등이 있다. 각각 올해 들어 수익률은 109.1%, 84.2%, 68.8%, 34.8%다. 특히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지난해 11월 국내 12개 운용사가 동시 상장했던 밸류업 ETF 중 상장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ETF도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는 나스닥이 21.7% 상승하는 동안 53.6%로 30%포인트가 넘는 초과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상장한 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는 106.9%, 지난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이 완화가 추진된다는 소식에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고배당 ETF 수는 34개에 달하고, 순자산은 7조원이 넘는다. 은행 등 금융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부터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담은 ETF까지 상품도 다양하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고배당주 ETF로 분류되는 상품은 34개다. 이들 순자산은 전날 종가 기준 7조784억원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순자산이 큰 ETF는 'PLUS 고배당주'로, 순자산이 1조7434억원이다. 해당 ETF는 2012년 상장해 오랜 시간 동안 국내 대표 고배당주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유동시가총액 상위 200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30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금융업종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 순자산 규모가 큰 ETF는 'KODEX Top5PlusTR'다. 이 ETF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TIGER ETF 앱은 최근 전면 개편한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TIGER ETF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부터 시장 리포트, 투자 정보 등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쉽고 직관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TIGER ETF 앱 하나로 ETF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동 중인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 기능'을 앱에도 적용했다. AI 어시스턴트 기능은 예를 들어 '요즘 뜨는 ETF는?'라고 질문하면 시장 동향을 기반으로 TIGER ETF를 추천하는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를 통해 초보 투자자부터 고급 투자자까지 AI가 제안하는 똑똑한 전략을 통해 더 스마트한 ETF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앱 출시를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이 35%에서 완화된다는 소식에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에 하루 만에 1458억원이 몰렸다. 고배당 기업을 60% 이상 편입한 고배당 기업 펀드에도 분리과세 적용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배당 ETF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고배당주 ETF 25개의 순자산은 5조854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순자산이 1458억원 증가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35%를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배당소득세 부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며 "이에 배당주 ETF로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배당을 종합소득에서 분리해 과세하는 제도다. 지금은 배당·이자 등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기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돼 다른 소득과 합산한 뒤 과표구간에 따라 14%에서 최대 45%(지방세 제외)의 세금을 낸다. 금융소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환노출 상품과 환헤지 상품간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한 달 사이 60원이 치솟으면서 이들의 수익률 차이도 2배 가까이로 벌어졌다. 11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미국S&P500 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은 3%대 중반을 나타내고 있다. TIGER 미국S&P500이 3.74%, KODEX 미국S&P500은 3.47%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며 환헤지를 반영하는 TIGER 미국S&P500(H)의 같은 기간 수익률은 1.75%, KODEX 미국S&P500(H)는 1.68%에 그친다. 약 2배 가량 차이가 난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상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TIGER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H)의 수익률은 각각 4.53%와 2.63%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의 수익률은 각각 0.1%와 -1.32%다. 환노출형 ETF의 경우 환율 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글로벌 혁신 치료제와 의료기기 산업을 이끄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한다. 특히 빅파마보다는 유망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M&A(인수·합병)의 가능성이 큰 중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최근 5년간 혁신 치료제 대부분은 중견·중소형 바이오 기업에서 개발했다. 이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AI(인공지능)와 융합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바이오 기업에 신속하게 투자할 예정이다. 운용역이 지수 편입과 비중을 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 ETF 특성상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AI 기술과 시너지를 내면서 급부상하는 유망 기업을 발 빠르게 편입할 수 있다. 글로벌 AI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