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다운the300
여야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당내 갈등, 리더십 경쟁, 대선 이후 변화 등 정치권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안에 대한 인물들의 시각과 당의 전략, 미래 전망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여야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당내 갈등, 리더십 경쟁, 대선 이후 변화 등 정치권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안에 대한 인물들의 시각과 당의 전략, 미래 전망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총 126 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진술 등을) 조작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정치적 음모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11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번 의혹은 민주당 경선(8~10일) 직전에 제기됐다. 경선 중에는 추가 의혹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7일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 대표 지시로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이튿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 후보는 "오죽했으면 경찰에 거짓말 탐지기라도 사용해 제발 수사를 빨리 진행해달라고 했다. CCTV만 공개되면 될 일 아니냐고 물었으나 (경찰 설명에 따르면) 식당 CCTV가 복원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라며 "(정책에 관해 설명해달라고 해서) 설명하고 질의응답 한 뒤 제 식사비 값만 내고 먼저 나왔다. 이후 식사비를 누가 낸 지 도대체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나"라고 거듭 무고함을 주장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핫라인을 활용해 대전의 숙원 사업들을 이뤄내고 '온통대전 2. 0'을 즉각 실시해 민생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시민의 주권을 되찾는 장"이라며 대전시정을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30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과 12년간 단체장으로 호흡을 맞춘 경험을 거론하며 "정부와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집권 여당 시장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지난 5·6대 대전 유성구청장과 민선 7기 대전시장을 지냈다. 지난 4년의 낙선 기간 시민과의 '소통과 경청' 리더십을 보완하며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자신했다. 그는 1호 공약으로는 '온통대전 2. 0'을 전면에 내세웠다. 허 후보는 "이장우 시장 체제에서 폐지된 온통대전은 과거 대전 성인 인구 대다수가 사용할 만큼 활용도가 높았다"며 "온통대전 2. 0은 단순한 캐시백 지급을 넘어 대전의 돈이 지역 안에서 제대로 돌게 만드는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이라고 했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중앙정부와의 결속력을 활용해 세종시의 경제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의 선택을 받은 쓸모 있는 머슴'이라고 자칭했다. 조 후보는 29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인터뷰에서 "정치·행정가의 경험을 토대로 최민호 현 세종시장 체제에서 '잃어버린 4년'을 되찾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시절 정무조정실장을 지내고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으로 국정과제의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핵심 국정과제 설계를 책임졌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퇴임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이미 확약했다"며 여당 소속으로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이 구상을 가장 빠르게 이끌어낼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정책·행정 삼박자를 갖춘 후보로서 여당의 정치를 조율하고 행정을 집행한 경험을 살려 국가적 지원을 신속히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불발된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동반 당선된다면) 2년 이내 끝장을 보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23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TK 행정통합은) 결단의 문제다. 국민들의 삶만을 생각하며 반드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정부가 강력한 지방분권 시대를 위해 20조원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경북 북부지역에선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크다"며 "당선된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설득하는 일에 우선 착수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오 후보는 TK 지역 선거 판세와 관련해서는 "대구는 김 후보가 그야말로 판을 뒤집고 있는데 경북의 경우 변화의 물결이 상당히 더딘 것이 사실"이라며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 산간 지방이 많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대구와 가까운 경산·구미 등지로부터 대구와 같은 바람이 시작된 느낌"이라며 "이재명정부의 힘과 역량을 도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일의 목록과 시간표가 다 제 손에 있다"며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부산특별법)도 지금 달라진 부산의 현실을 반영해 재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22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부산의 침체 원인을 시정 전략과 방향의 부재로 꼽으면서 "전재수와 이재명 정부는 '해양수도'라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부 및 산하 공공기관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치 △HMM 등 해운 대기업 본사 이전 △동남투자공사 설립 총 4가지 과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이 최근 당 차원 추진 의지를 강조한 부산특별법에 대해 전 후보는 "저와도 이야기한 내용"이라며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등과 협의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중론으로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야권 비판에 대해선 "(예전) 법안은 윤석열 정부 때 졸속 발의된 것"이라며 "(이전 정부 때 발의돼) 지금 부산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법을 그냥 무조건 통과시키라니, 이렇게 무책임한 주장이 어디 있냐"고 반박했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북극항로 시대가 열리면 울산이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6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북극항로 시대가 열리면 러시아로부터 원유·LNG(액화천연가스) 등의 수입량이 늘어날 것이다. 대규모 비축 설비를 갖춘 울산은 혜택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기존 중동 수입분에 더해 러시아 등으로부터 원유·LNG 등을 울산으로 들여오게 되는 것"이라며 "지진 위험이 큰 일본에 비해 경쟁 우위를 지닌 울산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되팔 수 있는 비축 경쟁력을 통해 에너지 공급의 동북아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울산에 국내 최대 단지를 이루고 있는 석유화학산업과 관련해서는 "(사우디 자본의) 샤힌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업계 전반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며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을 중앙정부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니 (중복·과잉 설비 투자 기업들이) 업종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연착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예고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낸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서울을 끌어올리려면 새로운 산업적 에너지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14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서울은 전력을 다해 다음 먹거리를 찾아내야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지금의 서울은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가진 분들이 걱정 없이 사는 반면에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은 튕겨 나갈 걱정을 하는 도시가 됐다"며 "젊은 청년들에게 소득 기회를 계속 창출해줘야만 힘찬 에너지가 도시를 살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부동산 가격이 높아도 청년들이 희망과 도전 의식을 가지려면 끊임없이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가 제시한 서울의 미래 먹거리는 K-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 산업이었다. 윤 후보는 "서울은 서울만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유산, 젊은 인력이 있다"며 "세 가지를 묶을 수 있는 건 문화 콘텐츠 IP 산업이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지호 전 대변인이 "(저는) 성남 세대이자 이재명의 정치 제자"라며 실질적인 성과로 성남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과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입학 후 30년 이상 성남에서 살아오며 지역의 변화를 몸소 겪은 '성남 그 자체의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2018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직후 도지사 비서실 비서관으로 발탁돼 3년간 경기도청에서 손발을 맞췄다. 이후 2021년 10월 이 대통령이 제20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자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에 중용됐다. 또한 성남시정에 대해선 "정부를 향한 비판과 규탄만으로는 단 하나의 지하철 노선도, 단 하나의 재건축 단지도 앞당길 수 없다"며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인 실용과 속도에 발맞춰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상시 협의 채널을 구축해 핵심 문제들을 패키지로 해결해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구·성동구 갑)이 "절 안 뽑을 이유가 없다"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였다. 전 의원은 치과의사부터 변호사, 국민권익위원장, 3선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지도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했다. 함께 경쟁하는 정원오, 박주민 서울시장 후보와 비교했을 때 "정치 경험과 행정 경험을 갖춘 유일한 후보로서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체 출범 30년 동안 한번도 배출된 적 없는 여성 광역단체장을 본인이 이루겠다고도 했다. 전 의원의 대표 공약은 △청년용 공공임대주택 '윤슬' △토지임대부 방식의 '반의반값 아파트'다. 그는 3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 the300'에 출연해 "서울 시민들이 내 집 마련하도록, 효능감을 느끼게 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을 상징하는 것은 해바라기다. 하늘의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국민을 바라보고 섬기겠다고 했다.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초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본인을 "부산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당내 경선 맞상대인 박형준 현 부산시장에 대해서는 "현상 유지에 방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큰 전재수 의원을 거론하며 "3선 하는 동안 지역구인 북구를 발전시키지 못했다. 정책으로 붙어도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주 의원은 2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 the300'에 출연해 "박 시장은 훌륭한 분이지만 6년 전 설계도로 부산의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신속 통합을 통한 50조원 확보, 북항 개폐형 K-POP 공연장 신설, 낙동강 등을 활용한 AI 산업단지 조성 등을 내세우며 부산에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주 의원은 본선에서 맞붙을 전 의원의 '사법 리스크'를 강조하면서도 행정·정책적으로도 자신이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엘리트 관료 출신으로 참여정부부터 문재인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부에서 고위 관료를 지낸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현 경기지사)가 "이재명정부의 국정운영 능력은 A플러스"라고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재명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경제 성장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첫 번째 정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로 인해 망가진 대한민국을 빠르게 정상화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미래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위해 뛰고 있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보·보수 정부를 두루 거치며 양측 모두로부터 여러차례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민주당을 택하게 된 이유를 묻자 "한 치의 고민도 없었다. 민주당의 가치와 제 생각이 일치하기 때문"이라며 "(일찍이 작고하신) 아버지가 민주당의 열혈 당원이었단 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 차출설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민주당이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성장"이라며 "인천이 수도권이기 때문에 받는 제약을 극복하고 재도약한다면 우리나라가 미국, 중국 다음을 잇는 G3(주요 3개국) 국가로 성장하는 길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최근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세력분화 지적에 대해선 "기존 세력만으론 진보를 이어갈 수 없으며, 끝없이 확장해야 한다"고 했다. 박 후보는 30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인천은 지금 기회와 함께 한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발전 모델인 'ABC+E'(AI·바이오·콘텐츠·에너지)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경쟁력 있는' 카드로 맞선 곳이다. 박 후보는 민주당의 수도권 1호 단수공천 후보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선거운동복을 입혀주며 힘을 줬다. 국민의힘도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단수공천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 대표 시절에 '인천에서 정말 할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