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4개 쟁쟁한 밴드 예선참가...우열 가리느라 심사위원들 "고뇌"

머니투데이 주최 '2007 직장인밴드 樂페스티벌'의 예선이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홍천 등 전국 44개 밴드가 참가한 가운데 6일(MW소셜클럽), 7일(Zoo 라이브홀) 양일간 작은 축제 형식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틀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된 예선 경연에서 12개 밴드가 본선 진출팀으로 확정됐다. 당초 본선 진출팀으로 10개팀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기량이 뛰어난 밴드가 많아 추가로 2개팀을 더 뽑게 됐다.
예선 심사위원장인 가수 조성민 씨(공일오비 싱어)는 "직장인밴드가 이렇게 하나같이 연주를 잘 하는 것이 놀랍기만 했다"며 "특히 가장 많은 하드락팀 중에서 기량이 훌륭한 팀이 적지 않았으나 행사의 취지를 고려하여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상위 20위권에 드는 팀 중에서 '다양성'을 고려하여 어렵게 선발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조성민 씨 외에 기획사 시나크리에이션의 민문호 대표, 주최사 머니투데이의 문병환 산업부 팀장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국내 정상의 온&오프 일간경제지 머니투데이가 '바람직한 기업문화 형성과 기업들의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을 취지로 마련한 '2007 머니투데이 직장인밴드 樂페스티벌'의 본선은 오는 20일(토) 오후 5시 압구정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선 진출팀들이 보여준 페어플레이와 순수한 열정, 행사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머니투데이는 본선 초대권 및 '홈타민'(협찬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종합비타민)을 모든 예선 진출팀에 선물하기로 했다(개별 팀에 수령안내 함). 본선 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본선 진출팀 및 팀 개요>(무순)
-폴리스라인(인천지역경찰): 20~30대 혼성 7인조, 락밴드, 경찰밴드붐 일으킨 첫 경찰밴드
-MAD FRET(연합): 20대 중반 여성 5인조, 뉴메탈, 창작곡 음반발매도 한 준연예인급
-워커스(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30대 중반 주축 남성 4인조, 포크락, 남직원 모두 밴드
-모비션(현대모비스): 20~30대 혼성 8인조, 락, 보컬 세션 일체감속 열정 연주
-Y-MUSIC(YTN): 20대 후반 주축 혼성 7인조, 발라드 댄스곡, 남녀보컬의 화모니와 코믹율동
-설마밴드(연합): 30대 후반 주축 남성 5인조, 락, easy-listening 계열의 팝 중심 경력 8년
-서울직장인밴드1기(연합): 20~30대 혼성 7인조, 팝 락, 8개팀 둔 다음카페 최상위 직장인밴드
-N Blue(엔씨소프트): 30대 초반 혼성 4인조, 락, 10개 사내밴드 중 대표팀 게임개발진등 구성
-즐밴(JB,연합): 30대 주축 혼성 10인조, 락, 대중음악 지향의 5년차 직장인밴드
-하늘소밴드(연합): 40대 중반 혼성 4인조, 락, 대전지역 밴드 부부멤버등 대중적 팝 연주
-극렬파괴기구(연합): 30대 초반 주축 남성 4인조, 펑크, 대구지역 밴드 창작곡 위주
-Ocean Band(대명비발티파크): 20대 중반 주축 혼성 4인조, 락, 주방장 안전요원등 1년 맹연습
<이상>

*본선 진출팀 미팅안내: 본선을 페스티벌 형식으로 흥미롭게 진행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토) 오후 6시 대학로 MW소셜클럽에서 본선팀 미팅 예정. 이날 응원단용 초대권 및 '홈타민'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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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머니투데이 직장인밴드 樂페스티벌 개요]
◇ 행사명 : 2007 머니투데이 직장인밴드 樂페스티벌
◇ 주최 : 머니투데이 ◇ 주관 : 시나크리에이션
◇ 본선 일시 : 10월20일(토) 오후 5:00~8:00
◇ 본선 장소 : 압구정클럽(신사동,www.apgujungclub.co.kr)
◇ 진행 : 변기수('변선생' 개그맨), 오은영('얼짱' 마술사)
◇ 특별출연 : 인기 혼성밴드 익스(Ex), 변검마술사 김우석, 여성 전자현악 4중주단 '벨라트릭스', 사회공익밴드 'World Aid' 등
◇ 총상금 : 1000만원(대상-500만원, 금상-30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인기상-50만원)
◇ 심사기준 : 가창력(30점), 연주수준(30점), 스타성(끼,탤런트-20점), 객석호응도(2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