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마술사 밴드등 청계천가요제 예선 장식

개그맨 마술사 밴드등 청계천가요제 예선 장식

김경원 기자
2008.05.07 09:21

제1회 청계천가요제 상반기예선, 5월10일(토) 청계천 오간수교서 개최

'2008 제1회 청계천가요제' 상반기예선에서는 개그맨, 마술사, 라이브밴드, 풍물패 등이 진행 및 행사 마디마디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5월10일(토) 오후 치러지는 상반기예선에서는 개그맨 '제니퍼' 김재욱이 진행자로서 4시간여에 걸쳐 개그 입담으로 20개 예선팀을 안내하고 관람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재욱은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제니퍼'로 활약했고 신봉선 이동윤 유민상 노우진 등과 함께 뮤지컬과 개그를 접목한 '뮤지컬' 코너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개그맨 '제니퍼' 김재욱
↑개그맨 '제니퍼' 김재욱

상반기예선 심사위원장으로는 클럽밴드의 인기보컬로서 활약했고 현재 모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이자 가수 보컬트레이너인 이 모씨(실용음악원 원장)가 오랜 음악노하우로 날카로운 평가를 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단 명단은 예선당일 공개된다.

이날 특별출연팀은 3팀. 오후 3시 1부 오프닝으로 10인조 대학 풍물패가 '길놀이 및 풍물 퍼포먼스'로써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동대문 일대의 내외국인들을 청계천(오간수교)으로 불러모은다. 7인조 사회공익밴드 '월드에이드'는 1~2부 막간에 팝송 라틴 등 노래로 미니콘서트를 갖는다. 월드에이드는 청계천가요제 기획자인 문병환 머니투데이 중기벤처부장이 이끄는 밴드로 청계천에서 정기공연(월 2회)을 하는 유일한 밴드이다.

상반기예선 피날레를 장식할 공연은 문유미 마술사팀의 개그&토크마술. 문유미 마술사는 걸쭉한 입담과 마술을 조화롭게 살려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업체 행사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08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중에 열리는 청계천가요제 상반기예선에는 동대문 패션가의 내외국인 유동인구 등을 고려할 때 약 1만여 내외국인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8 제1회 청계천가요제' 개요]

◇ 행사명 : 2008 제1회 청계천가요제

◇ 일시/장소 : 2008년 상반기예선-5월10일(토) 오후 3시 '오간수교'(청계천 동대문지점) / 하반기예선-10월4일(토) 오후 3시 '고산자교'(청계천 왕십리지점) / 연말본선-11월8일(토) 오후 2시 '청계광장'

◇ 총상금 : 1,500만원(연말본선-1,000만원, 상반기예선-250만원, 하반기예선-250만원)

◇ 주최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경제방송, 서울시설공단

◇ 주관 : 시나크리에이션

◇ 후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 협찬:단성일렉트론, 한국유나이티드(20,100원 ▼200 -0.99%)제약,SK에너지(107,200원 ▼4,100 -3.68%), 놀부, 엔돌핀F&B, 한국산업단지공단, 인토외식산업(와바), 창원시, 김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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