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열린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여한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자정 넘어서도 도심 곳곳을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가족이 함께 도로 위에서 생일잔치를 열기도 했다. 아내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나온 생일잔치의 주인공 정태준(40, 회사원)씨는 "조카, 형수 등 일가족이 같이 나왔다"며 "국민의 뜻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엄마가 뭔데?" 가출까지 '가석방' 김호중, 두 달 전 팬들에..."어떻게든 다시 일어설 것" '재혼' 이혜영, 15년 만에 의붓딸 첫 공개…"첫 만남에 틱틱거려" 판잣집 신혼→전남편에 생활비 지원…유명 여가수 가정사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