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열린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여한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자정 넘어서도 도심 곳곳을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가족이 함께 도로 위에서 생일잔치를 열기도 했다. 아내와 함께 두 딸을 데리고 나온 생일잔치의 주인공 정태준(40, 회사원)씨는 "조카, 형수 등 일가족이 같이 나왔다"며 "국민의 뜻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친손녀 팔이 그만" 홍서범에 분노한 전 며느리…"'외도 아들' 감싸기" 8살 차이 장모·사위, 금단의 관계로...회복 불가 외도 사례 월 700만원 벌어도..."생활비 30만원, 한국인 남편 짠돌이" "며느리 불륜" 공방에...신혼집에 몰카 설치한 류중일 전 사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