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는 오는 22일 광주시 서고 소재 전남고를 시작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스쿨콘서트’(LG연암문화재단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를 비롯해 23일에는 천안시 목천읍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6일에는 부산시 영도구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에서 각각 공연 ‘인당수 사랑가’가 펼쳐진다.
‘인당수 사랑가’는 지난 6년 동안 관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몰이를 해 왔던 작품.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는 작곡가 원일의 생생한 음악과 함께 인당수에서 벌어지는 춘향과 몽룡의 러브스토리,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이 극의 재미를 살린다.
2006년 처음 시작된‘스쿨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감수성 및 창의력 계발을 위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수도권에서 전국고등학교로 신청 대상지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