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소식]
서울 양천구는 남부순환로에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자전거도로는 신월IC~강서구 경계 구간의 보도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보도 경계에 폭 1m의 녹지가 조성된다.
남부순환로는 과거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됐지만 차량 접근이 어려웠다. 구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 결과를 받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남부순환로에는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 건설공사와 서서울호수공원 접근로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진행 중인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이 지역의 자전거 인프라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