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단독주택 화재로 어머니와 딸 사망

단독 종암동 단독주택 화재로 어머니와 딸 사망

하유진 기자
2011.04.19 23:38

19일 오후 8시12분쯤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살고 있던 어머니 송모씨(46)와 딸 이모양(17)이 사망했다.

이날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 57명과 소방차 19대가 출동해 화재발생 8분 만인 8시20분에 화재를 진화했다. 화재로 경찰과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성북소방서 관계자는 "1층의 일부와 2층 전체가 탔으며 숨진 모녀는 2층에 주거했다"고 말했다. 숨진 송씨 등은 인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방화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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