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내년 설 연휴 열차승차권(좌석지정승차권)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노선별로 코레일 홈페이지(인터넷)와 역 발매 창구를 통해 예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부터는 고객이 승차권을 좀 더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 예매 시작 시간을 종전 오전 6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늦춰 시작된다.

또 그동안 별도 예매일을 정해 실시했던 KTX 영화객실 승차권도 설 승차권 예매기간에 동시 예매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객들이 명절 승차권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 예매 시간 등을 개선했다" 며 "예매 당일에는 역 매표창구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문의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