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의료·줄기세포 등 헬스케어산업 집중투자

맞춤의료·줄기세포 등 헬스케어산업 집중투자

이지현 기자
2013.02.21 15:36

[새정부 국정과제]보건의료분야 국정목표…창조경제 핵심산업으로 육성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 이행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헬스케어산업' 지정하고 맞춤의료,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신약 및 의료기기, 양한방 융합 등에 집중 투자한다.

21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에 따르면 새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보건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약산업 글로벌 10대 강국 도약 △첨단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육성 △신 의료·융합서비스 발전 기반 조성 △전략적 보건의료 R&D 강화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의료수출 촉진 △한의약 세계화 등 7개 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의료기술 개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맞춤의료,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신약 및 의료기기, 양한방 융합 등이 포함됐다.

병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의지도 엿보였다. 지난해 예산 배정이 무산된 연구중심병원을 R&D 강화 차원에서 육성키로 했다.

또 △병원의 해외 환자 유치 채널 다양화 △복합 헬스케어 타운 조성 지원 △해외환자 유치 전문인력 양성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펀드 조성 △의료법인 해외 투자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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