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아내 니모-아들 로하 공개 "행복해 미치겠다"

정준하, 아내 니모-아들 로하 공개 "행복해 미치겠다"

이슈팀 이민아 기자
2013.06.14 08:45
정준하가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MBC '무릎팍도사'
정준하가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MBC '무릎팍도사'

개그맨 정준하가 아내와 아들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정준하는 지난해 5월 결혼 이후 처음으로 재일교포 승무원 출신 아내 니모(애칭)와 아들 로하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결혼식 당시 일반인 아내를 배려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 일화를 밝히며 "전지현씨 결혼식보다 경호원이 10명 더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적은 내부에 있더라. 지인들이 결혼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집에 와서 그걸 내려달라고 하느라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당시 SNS에 올라왔던 아내 니모의 사진을 꺼냈고, 정준하는 "사진이 (실물보다) 못 나왔다"며 실제 웨딩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정준하의 아내는 동양적인 이목구비로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준하는 올해 3월 태어난 아들 로하 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아이를 얻게 돼 '알로하'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며 "정말 행복해 미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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