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온라인상에서 '어느 학교의 6.25 특별 급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글쓴이는 "오늘 6.25라고 전쟁식단으로 찐 감자, 찐 옥수수, 보리밥, 김치, 맑은 장국이 나왔다"며 배식판을 찍은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전쟁식단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 바쳤던 6.25 호국영령들을 잊지 말고 우리나라가 현재 휴전 중인 분단 상태에 있음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풀이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렇게 의미 있는 급식 받아보고 싶다", "나는 중학교 때 그냥 참기름 넣은 주먹밥에 옥수수스프랑 김치 줬다", "우리학교는 군복 입고 급식 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