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동열차도 8.4% 감축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라 안전하게 열차를 운행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비상열차 운행계획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오는 17일부터 KTX를 주중 200회에서 176회로, 주말(토) 232회에서 208회로 24회(주중 대비 12%) 감축 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전동열차는 주중 2109회에서 1931회로 178회(8.4%) 감축 운행한다"고 말했다. 주말엔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행한다.
한편 일반열차 중 무궁화호를 10회 감축, 누리로를 12회 증편 운행하며 화물열차는 6편 증편운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