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 2명 퇴직 전망...실장 1명 외부 영입 추진설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보건복지부가 조만간 1급 고위직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한 소식통은 25일 "1급 실장 보직자 중 2명이 퇴직하고 유임 1명, 보직 변경 1명, 외부 영입 1명 등 복지부 고위공무원 인사가 곧 단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직으로 공석이 되는 실장 보직 하나에는 복지부 내부 인사가 승진 임명되고 다른 보직에는 새누리당 출신 전문가가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들은 "1급 인사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1급 고위 공무원 인사는 청와대 소관 사항으로 복지부 내부에선 그동안 1급 인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말이 많이 나왔다. 관례적으로 실장과 국장, 과장으로 이어지는 인사 패턴을 깨고 최근 과장급 인사가 먼저 난 것도 이례적이었다는 분위기다.
세월호 침몰 사태로 미루어졌던 정부 부처 고위 공무원 인사가 시작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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