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뉴시스) 송창헌 기자 = 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담양의 H펜션 운영자 가족이 11일 오전 유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담양의 한 마을회관을 찾아 고개를 숙인 채 사과하고 있다. 2014.11.18 (사진=독자 제공)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