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비싼 다이아몬드…주인은 7세 소녀!

세계에서 제일 비싼 다이아몬드…주인은 7세 소녀!

김주현 기자
2015.11.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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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블루문'/사진=CNN머니
다이아몬드 '블루문'/사진=CNN머니

홍콩의 한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Joseph Lau·64)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블루문(Blue moon)을 4840만 달러(약 560억원)에 사들였다.

CNN 머니 등 외신에 따르면 조셉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즈 경매에서 '블루문'이라 불리는 12.03 캐럿짜리 블루 다이아몬드를 4840만 달러에 샀다.

그는 '블루문'을 자신의 7세 딸 조세핀에게 선물하며 '조세핀의 블루문'(Blue moon of Josephine)으로 이름 붙였다.

그는 하루 전 경매에서도 16.08캐럿 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2850만달러(약 330억원)에 낙찰받았다. 이 핑크 다이아몬드는 '스위트 조세핀'(Sweet Josephine)으로 별명지었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900억원 어치의 다이아몬드를 사들인 조셉 라우는 홍콩에서 6번째, 세계에서는 114번째 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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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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