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 경북 청년창업우수기업 17호점 현판 제막

경북도립대, 경북 청년창업우수기업 17호점 현판 제막

권현수 기자
2016.05.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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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우수기업 제17호점 현판 제막이 지난 24일 경북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경북도립대 김용대 총장과 예천군 박창수 부군수, 예천군 및 대학 관계자, 창업보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창업우수기업 제17호점의 주인공 케이엔(KN) 박창호 대표는 지난 2010년 예천군 청년CEO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시작, 2011년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 이후 제품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청년창업 애로점과 고충을 청취했으며, 앞으로 청년창업 발전 방향과 위기극복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표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총장님과 부군수님의 격려에 힘 입어 해외시장 등 다양한 판로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현실 안주는 청년의 몫이 아니다. 도전하는 패기와 열정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며 "교내 창업분위기를 확산해 학생창업과 청년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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