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누리꾼 애도 물결… 최근 인터뷰서 "결혼해 딸 낳고 싶다"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누리꾼 애도 물결… 최근 인터뷰서 "결혼해 딸 낳고 싶다"

이영민 기자
2017.10.30 18:56
배우 김주혁이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진=뉴스1
배우 김주혁이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진=뉴스1

배우 김주혁(46)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김주혁은 내년 영화 '흥부', '독전'(가제), '창궐'(특별출연)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또 최근 인터뷰에서는 공개 연인 배우 이유영과 결혼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주혁은 지난달 28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꼭 딸을 낳고 싶다"며 "딸이 살가워서 엄마 입장에서도 좋을 것 같다"며 "저도 부모님에게 살갑게 한 스타일이 아니라 한이 됐다"고 말했다.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누리꾼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며칠 전만 해도 이런 인터뷰 기사가 있었는데 충격적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유영씨도 힘내길", "실시간 검색어에 있길래 결혼 소식인가 싶었는데 이런 죽음이라니 너무 허망하다", "오보이길 바랐는데 믿어지지 않는다"며 추모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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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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