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금지' 무시하고 아내 직장 찾아 덮쳤다…또 때린 40대 남편

'접근 금지' 무시하고 아내 직장 찾아 덮쳤다…또 때린 40대 남편

차유채 기자
2026.04.23 20:12
법원의 접근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고도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폭행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법원의 접근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고도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폭행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참고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정폭력으로 접근 금지 명령을 받고도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및 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아내 B씨가 근무하는 곳을 찾아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임시 조치 명령을 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B씨로부터 스마트워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다만 A씨가 해당 조치를 받은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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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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