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학교는 최근 지능정보융합학부와 항공관광외국어학부, 건축학과 4년제 과정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육대는 2021학년도 수시·정시모집에서 지능정보융합학부 신입생 100명,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입생 40명 건축학과 4년제 신입생 10명을 모집한다.
지능정보융합학부는 기존 경영정보학과와 IT융합공학과를 통합한 학부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공학적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사회학적 소양과 경영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으로는 경영정보시스템전공(경영공학사), 지능정보공학전공(공학사), 지능형시스템공학전공(공학사)을 운영한다.
또한 전공 기초교육과 AI·빅데이터 중심의 전공심화교육, 융합형 프로젝트교육, 연수·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AI·빅데이터 전문가, 경영-IT 코디네이터, IT 솔루션 전문가 등의 인재를 배출한다.
이어 항공관광외국어학부는 중국어학과와 일본어학과를 통합한 학부로 외국어 능력과 동아시아 문화지식, 항공관광 서비스 분야 전문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한다.
특히 중국어와 일본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축했으며 복수전공제를 통해 학부 내 세부트랙(전공)인 동양어문화전공(문학사)과 항공관광전공(관광경영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건축학과는 건축사 자격제도와 연계된 5년제 전문학위 과정과 별도로 4년제 일반학위 과정을 추가 신설했다.
모든 교육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이뤄지며 학생들은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건축가의 지도에 따라 건축설계 실무와 이론, 건축공학 분야 구조, 시공 설비와 관련된 다양한 공학이론을 배운다. 졸업 후에는 건축가, 기술자, 건축공학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