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김태희, 전지현보다 예쁘다는 여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에펨코리아 등에는 '본인이 김태희, 전지현보다 예쁘다는 여자.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2017년 3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배우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 화면이 캡처돼 있다.
당시 김희선이 '아는 형님'에 등장하자 강호동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1등', '컴퓨터가 뽑은 조화로운 미인 1등', 'PD 기자 카메라맨들이 뽑은 실물 예쁜 연예인 1등' 등의 수식어를 읊었다.

방송에서는 강호동이 김희선에게 "왼쪽 가슴에 손을 딱 올리고 솔직하게 답해라. 1번 김희선, 2번 김태희, 3번 전지현.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었고 김희선은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1번"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김희선은 "(김태희, 전지현) 다 매력 있고 좋다. 내 대를 잇는 친구들"이라며 "(1등은) 나일 걸"이라고 미모 자신감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장면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바로 인정", "김희선 미모는 최강이지", "반박하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김희선은 1990년대 대중문화계의 아이콘이자 미녀 배우의 대명사로 꼽힌다. 최근에도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와 순수한 입담으로 사랑 받고 있다.
김희선은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 출연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