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서 70대·50대 모자 숨진 채 발견…어머니는 흉기 찔려

대구 아파트서 70대·50대 모자 숨진 채 발견…어머니는 흉기 찔려

채태병 기자
2025.09.26 20:32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쯤 대구 동구 율하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모친과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모친은 흉기에 찔린 상태로 발견됐다. 아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영상 분석과 목격자 조사 등을 진행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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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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