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날…구름 끼고 흐리다가 소나기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날…구름 끼고 흐리다가 소나기

양성희 기자
2025.10.01 18:00
지난 21일 경기 남양주시 한강공원삼패지구 황화코스모 밭 사이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가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지난 21일 경기 남양주시 한강공원삼패지구 황화코스모 밭 사이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가을날씨를 만끽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목요일인 2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 경기남부와 세종·충남북부에 5~10㎜가량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는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3일 충청권과 경남권 등으로 확대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