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간 아들, '살려달라' 전화"…경찰 수사

"캄보디아 간 아들, '살려달라' 전화"…경찰 수사

윤혜주 기자
2025.10.17 09:16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찰이 최근 캄보디아에 간 한국인 청년이 납치·감금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4일 "아들이 캄보디아에 갔는데 납치된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고자는 아들 A씨로부터 "살려달라"는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캄보디아로 출국한 것은 맞다"며 "외교부와도 협력하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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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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