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캄보디아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여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50분쯤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직장 숙소에서 같은 국적 동료인 남성 B씨(3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다른 동료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술 마시고 있던 B씨를 찾아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