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한강버스…강바닥에 걸려 승객 80여명 발동동

멈춰버린 한강버스…강바닥에 걸려 승객 80여명 발동동

오문영 기자
2025.11.15 22:1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일 한강버스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선착장 인근에서 잠실 방면으로 운항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으로 열흘 만에 승객 탑승을 중단했다. 지난달 29일부터 한 달여간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보강하기 위해 무승객 시범운항을 진행하고 지난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2025.11.02.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일 한강버스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선착장 인근에서 잠실 방면으로 운항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잦은 고장으로 열흘 만에 승객 탑승을 중단했다. 지난달 29일부터 한 달여간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보강하기 위해 무승객 시범운항을 진행하고 지난 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2025.11.02. [email protected] /사진=고승민

승객 80여명을 태운 서울 한강버스가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쯤 잠실선착장으로 향하던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정과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는 탑승 중인 승객을 선착장으로 구조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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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영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오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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