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도 아닌데, 지난해에 이어 또"…2년 연속 수능 만점자 배출, 어느 학교?

"강남도 아닌데, 지난해에 이어 또"…2년 연속 수능 만점자 배출, 어느 학교?

이재윤 기자
2025.11.19 19:23
서울의 공립 일반고인 광남고등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가 나올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사진=뉴시스
서울의 공립 일반고인 광남고등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가 나올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사진=뉴시스

서울의 공립 일반고인 광남고등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가 나올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광남고 3학년 A군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종 성적은 가채점 결과를 검증한 뒤 다음 달 5일 성적표가 배부되면 확정된다.

A군은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과대학에 지원한 상태다.

광남고는 지난해에도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다. 당시 만점을 받은 서장협씨(19)는 의대가 아닌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로 진학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 서씨를 포함한 지난해 수능 만점자는 11명(재학생 4명·재수생 7명)이었다.

올해 수능의 경우 주요 영역 난도가 지난해보다 높아 만점자 수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입시업계는 국어 선택과목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149점 수준으로, 지난해(139점)보다 최대 10점 가까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도 1등급 비율이 약 3%대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1등급 적정 비율은 6~8% 수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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