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70억 벌었다...하지원, 성수동 건물 185억에 팔아 '잭팟'

5년 만에 70억 벌었다...하지원, 성수동 건물 185억에 팔아 '잭팟'

마아라 기자
2025.12.11 10:47
배우 하지원이 지난 4월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하지원이 지난 4월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하지원(47)이 자신이 보유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건물을 매각하며 약 8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둬들였다.

1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하지원이 대표로 있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3월 100억원에 매입한 성수동 소재의 건물을 지난달 185억원에 매각했다.

보유 기간은 5년 8개월, 장부상 차익은 85억원이다. 세금과 각종 부대비용을 고려하더라도 건물을 구입한 지 5년 만에 약 70억원 수준의 순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배우 하지원이 대표로 있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가 매각한 성수동 건물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배우 하지원이 대표로 있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가 매각한 성수동 건물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해당 건물은 대지 257㎡, 연면적 998㎡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최근 상권이 급성장한 연무장길 이면에 자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입지다.

현재 건물 1층에는 안경원이 입점해 있으며, 상층부에는 헤어·메이크업숍 등이 운영 중이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의 사무실도 이 건물을 사용해 왔다.

한편 하지원은 내년 공개 예정인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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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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