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줍다 바다에 빠진 40대 숨져…갯바위서 미끄러져

낚싯대 줍다 바다에 빠진 40대 숨져…갯바위서 미끄러져

채태병 기자
2025.12.17 09:38
경북 영덕에서 낚싯대를 줍다가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북 영덕에서 낚싯대를 줍다가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경북 영덕에서 낚싯대를 줍다가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숨졌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9분쯤 영덕군 영해면 축산항 인근에서 낚싯대를 줍던 40대 남성 A씨가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

이후 A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지인 3명과 함께 낚시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지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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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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