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건물 1층으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건물 1층 여성 휴게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유리창이 깨지면서 휴게실에 있던 청소 용역업체 직원인 60대 여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60대 여성 운전자는 "후진하던 중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