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에서 승용차가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학생 등 14명이 다쳤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29분쯤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67번 지방도(왕복 4차선)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탑승해 있던 초등학생과 인솔 교사 등 12명이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