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 영입…"기초단체장 등 출마"

국민의힘 '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 영입…"기초단체장 등 출마"

정경훈 기자
2026.03.04 12:46

[the300] 청년·다문화에 방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를 하고 있다.  인재영입위가 발표한 5인은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99년생),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98년생), 소상공인 오승연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마당 대표(91년생), 강아라 현 강단 스튜디오 대표이사(89년생), 이호석 한국 다문화정책 연구소 대표(98년생) 등이다. 2026.3.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를 하고 있다. 인재영입위가 발표한 5인은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99년생),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98년생), 소상공인 오승연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마당 대표(91년생), 강아라 현 강단 스튜디오 대표이사(89년생), 이호석 한국 다문화정책 연구소 대표(98년생) 등이다. 2026.3.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국민의힘이 1990년대생 청년·다문화 가정 출신 해군 장교 등 5명을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재로 영입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차 인재 영입 회견에서 "화려한 이력서가 아니라 각자 현장에서 굉장히 어려운 환경에서 자기 삶의 문제를 직접 풀어온 분들"이라며 영입 인재를 소개했다.

조 위원장이 소개한 5인은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99년생)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98년생) △이호석 한국 다문화정책 연구소 대표(98년생) △오승연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마당 대표(91년생) △강아라 현 강단 스튜디오 대표이사(89년생) 등이다.

조 위원장은 "모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라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조율해 출마 지역을 정하려 한다. 대부분 기초단체장, 광역 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범석 의장에 대해 "말로만 보수를 외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보수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 청년들을 조직하고 대자보, 기자회견, 토론회 등을 통해 청년 보수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사회로 끌고 온 실천가"라고 했다.

이호석 대표에 관해서는 "다문화 가정 당사자로 편견과 차별을 직접 겪고,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국해 해병대 장교 복무와 다양한 공적 활동을 통해 공동체 책임을 행동으로 증명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김철규 전 학생회장에 대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기술로 메우는 실행가"라고 소개했다. 오승연 전 청년마당 대표는 "골목 현장에서 정책을 체감한 민생 전문가", 강아라 대표는 "기술로 삶을 바꾸는 실용적 혁신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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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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