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 인근 해상에서 10톤급 어선에 불이 났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8분쯤 전남 강진군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연안복합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은 배에 타고 있던 선장 A씨를 구조했다. 배는 신고 접수 2시간 만인 이날 오후 4시29분쯤 침몰했다.
배에는 A씨 혼자 타고 있었으며 추가 피해를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기관을 점검하다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