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신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세종,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신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4.10 11:05
인사말 중인 백제흠 대표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인사말 중인 백제흠 대표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9일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세무조사·조세쟁송부터 M&A 세무까지)'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 고객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조세판례의 흐름부터 세무조사, Cross-border M&A 세무 이슈 등 글로벌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조세 이슈를 집중 조망했다.

첫번째 세션은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에서 근무하며 여러 조세 사건을 처리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조세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제조세 분야에서 많은 저술활동과 논문 발표를 이어오고 있는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가 '최근 국제조세판례의 흐름과 실무적 시사점'에 대해 설명했다.

윤 변호사는 최근 미등록 특허 사용료, 수익적 소유자, 이전가격세제, 가상자산,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관세조사 등과 관련한 주요 최근 판례를 망라하여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제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판결들이 선고되고 있으므로 급변하는 과세 환경 속에서 거래의 실질을 재점검하고 선제적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번째 세션은 '글로벌 기업 세무조사의 사례 분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장마리아 외국변호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장 외국변호사는 국제조세 자문 및 분쟁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으며, "실제 세무조사 사례를 통해 드러난 쟁점별 대응 포인트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사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은 오혁 외국변호사 및 이진욱 선임공인회계사가 최근 규제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Cross-border 거래와 관련해 'Cross-border M&A의 핵심 세무이슈'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오 외국변호사는 "Cross-border M&A는 투자 구조와 거래 유형에 따라 세무 이슈가 크게 달라지고, 초기 세무 구조 설계와 계약상 리스크 배분이 거래의 경제적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라고 강조했으며, 이어서, 이 선임공인회계사는 "최신 Cross-border M&A 관련 국내 세무이슈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투자 구조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과세 주권을 강화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조세 리스크 관리는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영 전략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세종 글로벌 조세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글로벌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조세 분야 Band 1으로 선정된 세종 조세그룹은 윤준석 전 부장판사(연수원 39기), 오혁 외국변호사 및 이진욱, 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따라 영입하며 국제조세 분야 및 전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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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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