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해 지난 8일부터 실시한 공공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에 맞춰 머니투데이도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나선다.
머니투데이는 13일 임직원들에게 차량 부제 운영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취재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차량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국공립대학, 초중고등학교 등 약 1만1000개 기관이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 주차장 약 3만 곳, 100만 면이 원칙적 대상이다.
머니투데이는 이번 차량 부제 운영에 해당하지 않지만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자발적 참여를 결정했다.